유흥후기 47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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쫨지사냥꾼 2018-10-14 0

736 조회

[보라] 사와디캅~ 코쿤캅~보라는 쉑스로보캅!!
화이트에 보라매니저 보고왔는데요. 실장님이 NF로 추천해줘서 한번 보고왔는데 괜찮았네요 와꾸나 몸매 서비스 다 중간정도? 였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언니 반응이 너무 맘에들었네요. 첫인상은 그저 그랬고, 대화도 간단히 하고, 샤워실에서까지 그저그래서 내상인가 싶었는데 침대에서 본게임하면서 아니란걸 알았네요!! 언니 애무서비스 해주는데 클리 살살 문지르며 제가 역립할준비하는데 물이 굉장히…

효도하자 2018-10-14 0

834 조회

[봄이] 청순와꾸에 좁은봉지를 가진 봄이~
봄이매니저고왔는데요. 어리고 청순한 느낌에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됬다네요. 아직 한국적응이 안된거같아요 ㅋㅋ 굉장히 순진해보이는 표정과 행동들이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드는 처자네요 간단한 인사후에 씻으러가서 씻겨주는데 힘들어보이길래 제가 대신 씻겨주고 제몸도 씻었네요ㅋㅋ 샤워서비스는 괜찮으니 안해도 된다하고 침대로왔네요. 태국어 영어 온몸으로 표현해서 대화했네요 ㅋㅋ 침대에서키스시작해서 본게임들어…

밤매미 2018-10-14 0

712 조회

§★실사첨부★§슬림족들이여 오라 대표주자 빛나
프로필 25살 44size A+ 야간 162cm 광적으로 슬림족을 좋아하다보니 빛나를 자주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프로필을 보면 알겟지만 정말 말랐습니다 정말 극슬림하고 제스타일입니다 마인드도 너무 훌륭하고 너무 잘해주서 항상 찾게 되는 거 같습니다 정말 너무 마음에 드는 친구가 …

물먹는하마1 2018-10-14 0

780 조회

██ [NF예진] 와꾸족은 꼭보세요! 건마에서 이런 와꾸라니 대박임 ██
아..이제 정말 겨울인것같네요 왜이렇게 추운지 진짜 죽을것 같네요 ㅜ 제가 원래 몸이 차서 추운걸 못참거든요..이제 겨울지날때까지 방콕해야겠네요 근데 오늘은 방콕이안되네요.. 왜이렇게 티비에 이쁜여자들이 많이 나오는지.. 동생놈이 아주 요동을치네요 ㅋㅋ 더 추워지기전에 동생놈 샤워시켜주러 갑니다~ 어디가 좋을까하나 안마는 뭔가 안땡기고...휴게텔은 찝찝하고..오피는 돈아깝고.. 역시 가성비 최고는…

백두산 2018-10-14 0

840 조회

백두산 2018-10-14 0

575 조회

████조루 만들어 버리는 좁보████ 자연가슴에 단발 슬림하니 이런 S라인 또 없다
퇴근 하고 한잔 후 친구와 함께 마사지나 받자고 해서 갔다 왔다 전화로 위치 물어보니 친절히 알려 주었고 골목골목에 있었지만 역삼역이랑 엄청 가까워서 금방 왔다 마사지 실에 있으니 관리사가 왔다 미모의 관리사가 마사지 해주는데 탈의를 한 상태로 받으니 뭔가 꼴릿한 것 같다... 몸은 시원하면서 솟으려는 아래! 압도 너무 좋다 전체적으로 한번 쭉 풀어주는데 너무 시원하다 중간중간 이…

딸기몬스 2018-10-14 0

1,044 조회

★※NF예진※완전 ☆강력추천☆ 접견기★
방문일시 : 10 월 13 일 업종명 : 건마 업소명 : 팡팡 지역명 : 역삼 파트너 이름 : 7 번관리사 / 예진 건마 경험담 : 제가 팡팡스파 첫 방문이라 시원하게 잘해주는 관리사분 넣어달라며 실장님께 부탁드리며 입장했습니다 . 늘씬하고 아담하며 호리호…

님이랑남이랑 2018-10-14 0

701 조회

[나리]장난아닌 비주얼 참마인드를 가진 그녀
일끝나서 소주 한잔 하고 친구가 취해서 마사지를 받으러가자고 생때를 부려 근처에 있던 발산 필스파의 왔습니다. 카운터에서 친구꺼와 제꺼 11장씩 22장 계산을 하고 바로 샤워실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시설은 확실히 오픈가게다 보니깐 깔끔하고 넓고 깨끗하네요 샤워후 조금의 대기 시간이 있다며 DVD실에서 대기를 했네요 영화관처럼 생긴 곳이였고 얼마 있다 바로 서비스를 받…

필리핀남자 2018-10-14 0

719 조회

★엉덩이봉긋실사@,@★ 뒷치기가 이렇게 꼴려요!!!! 탐스런 빵댕이 쥐고 박으니 홍콩 가버리네요 ㅎㅎ GOO…
요즘 장거리 운전으로 몸이 너무 피곤하네요 ㅠㅠ 뭉쳐 있는 어깨와 허리를 풀어보자는 마음으로 역삼에 있는 텐스파 다녀 왔네요 ~~~ ! 계산하고 씻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 받았네요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가 들어 왔어요 야간에 와서는 처음 뵈는 관리사인데 은 이라고 하네요 젊고 샤뱡샤뱡한 기운을 뿜고 즐겁게 하는 재주? 가 있네요 시원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전립선 까지 받으니 정신이…

정보사광 2018-10-13 0

786 조회

기아고수 2018-10-13 0

556 조회

[혜주]그냥 이쁘니깐 그냥 또 갑니다 계속 갑니다 또 보러갑니다
오늘 간만에 일찍 일이 끝나 뒹굴뒹굴 거리다가 재밌는거 없나 해서 이것저것 누워서 폰만지다가 급 꼴려서 찾아온 필스파의 후기를 쓰겠습니다 그냥 지나가면 후회할거 같아 글을 올리네요 저는 떡스파만 가는 겨냥이 있어서 몰랐는데 이곳저곳 찾다가 전화 한곳은 필스파였습니다 처음엔 떡인줄 알고 갔는데 막상 도착하니 립서비스의 입싸 마무리라고 하는군요 다시 다른데 가기엔 머 하…

꽃보다와름다워 2018-10-13 0

792 조회

오빠, 내꺼 맛있어?오빠가 잘해서 너무 좋아~ 오빠, 내꺼 다 먹어줘~
굉장히 아름답고,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과 이미지의 수지언냐네요. 길고 찰랑거리는 머릿결은 곱게 세팅되어 윤기가 흐르고... 하얀 피부는 부드럽고 매끈매끈 광채가 나네요. 제법 큰 키에, 몸매가 그야말로 아주 잘~ 빠진 언냐네요. 적당하고 딱 좋은 가슴은 자연산이라서 역시나 좋고요~ 허리는 진짜 개미허리... 그리고 골…

아니다그게 2018-10-13 0

798 조회

오빵오빵커여운 언니후기~~
도착해서 씻고 나와 담배 피면서 기다리니 직원분이 호출합니다ㅎㅎ 담배피는곳에서 대기하자 30대초반으로 보이는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여 성함은 남 관리사님 ! 아주 부드럽고도 천천히 마사지로 제 몸에 긴장을 풀어주시고 마사지를 오래 해주십니다 너무 압이 쎄면 아플까봐 배려해주시는게 돋보였고 적당하게 시원히 잘받았어요 1시간이란 시간이 어떻…

사막낙타 2018-10-13 0

798 조회

✔✔ 카이스파 방문 후기 ✔✔
(찾아가는 길) 선정릉역이랑 가깝습니다! 1번 출구로 나가서 쭉 올라가면 그렇게 한 5분?! 정도 쭉 걸어가면 우측에 카이스파 간판이 보입니다! 저는 거의 대중교통 혹은 택시를 이용해서 가는 편이라 항상 이렇게 갑니다. 차량을 이용하실 거면..음 주차장은 완비되어 있으니 전화해서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취준생 2018-10-13 0

2,195 조회

[래미] 들어가자마자 쇼파에서 부터 그렇게 애무해주면 오빠 쿠퍼액 질질 나오잖아..
한달정도만에 다시 보게된 래미!! 다행히 절 알아봐주고 들어가자마자 팔짱끼고 재잘재잘 이미 시작부터 힐링되는군요. 쇼파에 앉아 안부인사 묻는데 벌써 래미의 손은 제 똘똘이에 ㅋㅋ 역시 특별함이 있는 언니에요 쇼파에서 점점 격렬해지는 래미의 적극성. 고기를 먹고와서 냄새날까봐 언넝 샤워하러 가자고 해서 샤워실갔는데 샤워하면서도 래미의 애인모드는 끝이없네요 끝이... …

내가제일커 2018-10-13 0

912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