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풀싸롱 갔다가 너무나 제 취향에 적합하는 슴가를 영접해서리... ㅋㅋㅋ
저랑 유흥 동료인 친구 한놈과 같이 고된 회사생활을 끝내고
오늘은 어디로 달릴까 하다가 친구놈이 프로젝트 하나 끝나서
성과금 들어올 것 같다고 거하게 놀자더군요
그래서 풀싸롱, 그것도 강남으로 한번 가자고 꼬셨죠 ㅋㅋㅋ
친구놈 쿨하게 가자고 하는거 보니 성과금도 꽤 괜찮게 챙긴듯 ㅎㅎ
암튼 그래서 예전에 접대차 한 번 가봤던 강남 디셈버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대표한테 전화하고 친구랑 둘이서 가겠다고 하니
월요일이라 손님 별로 없어서 아가씨 많다고 하더군요
가보니 이벤트타임이라고 할인도 해주더군요
후회하실 일 없으실 거란 대표 말에 믿어보기로 합니다
곧 미러실로 입장. 아가씨들 꽤 많네요 대표한테 제 취향을 말해줬더니
다들 스타일도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전 첫눈에 들어오는 거대한 슴가를 가진 언니를 초이스
룸타임에서 가까이에서 가슴보고 무심코 손으로 만져버렸네요 ㅋㅋ 그러니까
언니가 제 위에 올라타서 허리도 흔들고 C~D컵은 되는 것 같은 슴가에 얼굴을 파묻으니
세상 참 행복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친구랑 같이 즐거운 룸타임을 끝내고 MT로 입성
룸 바로 옆에 있는 구장으로 언니랑 같이 입성하는데
제 ㄸㄸㅇ는 어서 빨리 넣어달라고 보채고 있고 ㅋㅋㅋ
키스 한번만 찐하게 하고 군대 있을 적보다 빨리 씼고 나옵니다 ㅋㅋㅋ
언니는 웃겼는지 뭐가 그리 급하냐고 웃고 ㅋㅋㅋ
본게임 들어가서 언니 슴가 한창 빨다보니 그런 제가 웃겼는지
서비스로 가슴으로 해줄까? 이럽니다
햐 가슴 사이에 파묻고 흔드는데 금방이라도 발사할 것 같습니다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언니를 자제시키고 장갑을 착용한 뒤 삽입
제가 원래 후배위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 언니를 보니 정상위 밖에는 생각이 안나더군요
슴가 사이에 얼굴을 묻고 운동합니다 언니도 흥분했는지 사운드도 좋고 물도 많고 ㅋㅋ
본게임 하면서도 게속 립서비스 날려주니 좋아라 하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남은 시간동안 언니 슴가나 주므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다음에 지명하겠다며 언니 이름이랑 번호 알아내고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즐달하시길 빌며... 친구놈한테 감사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