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불금 달림기 남겨봅니다. 일찍 술자리 마치고 이른시간으로 돌격해서 저렴코스 선점 !
금요일인데도 첫타임에다가 휴일이니 딜이 없어서 편안 ㅎ
3명이서 갔었는데 30명 가까이 본 탓에 고르는게 솔직히 좀 힘들기는 힘듬 ㅠ 그게 다들 사이즈가 좋아서 ㅎ
제팟은 다나. 길가다 돌아볼 것 같은 얼굴이랑, 청바지에 흰티만
입혀놔도 예쁘겠다 싶은 몸매도 좋았지만 마인드가 끝내준다는 대표님 말에 홀라당
넘어가서 앉히고 놀았는데 술한잔 하고 전투 받아보니까 와 ㅋㅋㅋㅋ
생글생글 웃으면서 제 물건을 빨아주는 모습에 그냥 쌀뻔;; '오빠 성감대가 어디야?'
라고 물어보면서 야하게 자극해주는데 어우..사실 전투로는 잘 못빼는 편인데
이런저런거 생각할 틈도 없이 그냥 헤롱거리다가 싸버렸...
그뒤로도 다 벗은 채로 옆에 달라붙어서 애교부리는데 한주간 쌓였던 스트레스가 싹날아감다
다들 취하면 진상끼가 살짝씩 있어서 이상한 요구도 하고 좀 짖궂게
주무르기도 했는데 잘 맞춰주고 오히려 수위를 올려버리는 통에 나중에는 내가 술집에 온건지 아가씨가 술집에 온건지 ㅋㅋ
룸시간 잘~ 마치고 룸도 기대 이빠이해서 갔는데 연애 들어가기 전 애무가 장난없음 ㅋ
언니들이 보통 잘 안해주는 부분까지 구석구석 자극해주면서, 룸보다 파워풀한 오랄
분위기에 땜에 술조금 퍼마셨는데도 살짝 만져주니 언니도 금방 흥건해져서 하기도 편안~
완전 어리지는 않았는데 기본 쪼임이상 ㅎ 평타는 친다는말이지
얼굴 이쁜 아가씨가 느끼는 표정은 왜 그렇게 야한지...정상위로 시작해서 자세 바꿔가며 즐기다가 막판에
뒤치기로 물빼고 나감. 잘 놀았고 담달에 함더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