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 써봐요~~~
늦새벽 정다운대표님 방문했는데
초이스는 둘이서 삼십 ㅎㅎ 가능한 숫자인가 싶을정도로 많더라고요 ㅋㅋ
그중에 눈에 띄는 수영이~ 딱봐도 여우상으로 남자 기빨아먹을거같은 ㅋㅋ
그리고 가슴 모양도 좋을거같아 골랐죠
룸에 들어와서 전투 받아보니까 제 직감이 좋더라고요 대표님도 저보고 감좋다고 ㅋㅋ
애프터에서는 룸에서 보다 쩔더라고요
씻고 나오자마자 단도직입적으로 바로 눕고 하는데 어우..
잘 안해주려는 부분까지 빠는데 기가 아주 다 빨렸답니다 ㅋㅋㅋ
허겁지겁하다가 콘돔 안끼고 할뻔하기도 했는데 언니가 그래도 프로는 프로네요 바로 준비 ㅋㅋㅋㅋ
싸기전에 야한말 말해달라고하니 그대로 해주는것도 좋았고
다끝나고 대표님이 술깨는 음료 이름은 기억안나ㅣ는데 암튼 뭐 주던데 그거먹고 나왔죠
전반적으로 마음에 드는 업소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