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술자리 가지는 저희들입니다^
목요일 방문기 인데 출근해서 점심먹고 잠시 짬내서 후기 하나 꽁쳐두거 지금에야 올리네요 ㅋ
셋이서 출동 완료를 마치고 쏘주한잔 아드레날린 분비시킨후 ..
택시타고 디셈버로 출동~
도착하니 대표님 기다리고 계시네요
간단한 안내 받고
미러실로 입장합니다 ^^ 딜레이 때문인지 언니들 15명 ? 저는 시간 남아돈다고 에이스 해달라고함
대표님 왈 '10분만 더 기달려달라 하네요'
정확히 10분후 언니 셋을 데리고 오면서 에이스 언니가 3번이라고 말하네요
당연 에이스 앉혔죠^
레디 스타뜨~ 생긴거와 다른 언니들의 잠재력 폭팔?
신낫습니다 ㅋㅋ 일단 마인드가 오픈 마인드 한대 치면 카운터로 더 쌔게 치는 스타일
유머감각도 좋고 ㅎ
시간이 가면서 즐퍽모드는 더 찐햇네요
마지막 짠까지 하고 이상하게 술안취하는 오늘 ㅋㅋㅋ
언니랑 단둘이 있는 시간 묘한 기분이 또 드네요 ㅎㅎ
아까 룸이랑은 또 다른 분위기 ㅋㅋ
에이스란 모름지기 에프터에서 잘한다고 하던데..
역시 GOOD
서비스 정말 좋앗습니다^^ 마인드도 정말 GOOD ^^
예명이 루나 ㅎ 기억남을 언니 입니다 ^^
내려오니 시간은 새벽 4시가 넘었네요 휴...
정다운대표님 마중나오셔서 컨디션 하나 얻어먹고 일행 나올동안 담배한대 뿜으며
이런저런 이야기 했네요 ㅋㅋ 대표님 사람 너무 좋으심 좋은 구좌 확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