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이라..  164에 D컵이라..
설마 뚱은 아니겠지?..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슬림에 가깝다고 한다..
강추언니니 보라고 해서 예약..
바다는 생각보다 앳된모습이다..
프로필 나이하고 멀어 보이진 않는다..
우선은.. 자리에 앉고.. 말이 건내는 언니 목소리부터가 명랑하군..
옆에 앉아 웃는 바다.. 어리다.. 귀엽다.. 애교도 많더라..
슬쩍 껴안아 본다.. 살포시 안기는 그녀..
그녀의 가슴이 내게 느껴진다.. 포근함.. 역시 D컵인가
164쯤 되는 키에.. 가슴은 D컵.. 크아.. 좋다..
예쁜 몸매라는거에 부정을 못하겠다.. 침대로 이동.. 그녀와 키스..
어린게.. 키스를 왜이리 들이대나..
가슴을 만져보는데.. 우와..이거다.. 뭉클뭉클한 감촉.. 최고다.. 영계의 D컵 가슴.. 최고다..
부둥켜 안다.. 그녀가 먼저 애무해 준다.. 혀를 내밀고.. 애무.. 진한애무..
이감촉.. 놓치고 싶지 않다.. 바다의 머리를 살포시 감싸쥐고..
오랄을 즐긴다.. 작은입으로 내껄 열심히 삼키고..
이제는 바다를 눕힌다..
다시 키스.. 혀가 부둥켜 안고.. 가슴을 만지다..
그녀의 봉지에 손을대니..
오호라.. 어린만큼 물도 많다.. 혀가 슬라이딩해가며 그녀의 봉지를 빤다.. 허리를 흔들며..
잘 받아준다..
신음소리도 좋고.. 반응도 좋다.. 얼른 장비를 끼고.. 삽입!..
그녀를 안아들고 여성상위.. 오.. 장관이다.. D컵 가슴의 슴부먼트..
역시 최고다.. 정상위로 바꾼다.. 여전히 출렁이는
D컵 가슴.. 흐느끼는 그녀를 보고있노라니.. 참을수가 없다..
가슴을 움켜쥐고.. 발사해버린다..
그리고 영계의 D컵 가슴에 안겨.. 여운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