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때는 안전빵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괜히 새로운데 가본다고 설치다가 내상입은 경험이 한 두번이 아니어서 어느때부턴가 가던곳만 가게 되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다시한번 업소 방문!여전히 친절한 태도로 예약 도와주시는 정다운대표님.
대표님이 추천해주시는 아가씨랑 놀아서 후회해본적이 없기때문에
이번에도 대표님이 추천해주시는 아가씨로 하기로 하고 룸에서 잠깐 웨이팅 하고 있는데
안목 좋으신 대표님 자꾸 어디서 그런 아가씨들을 데리고 오는지 데리고 들어오는 아가씨들마다
최소 중상급은 되는 아가씨들로만 골라 와주십니다.그중에서도 고르고 골라 결정한 하은씨.
마인드가 참 괜찮은 아가씨란 말을 덧붙여주시며 저를 안심시켜주시네여.
마인드가 괜찮다는 말이 빈말이 아닌듯 쌔끈하게 잘 빠진 몸으로 달라붙어주며 인사해주는데
역시 가던데로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만들어주는 하은씨 였습니다.
그렇게 절 꼴릿하게 만들어주던 하은씨 떨어진 라이터를 줍겠다며 엉덩이를 제쪽으로 향하며 고양이자세라고 하죠?
그 자세 취해주는데 엉골이 그대로 다 보이는게 순간 팬티를 안입었나 싶더군요.
혹시나 싶어서 아랫쪽 터치하는척 하며 확인해보니 안입은게 아니고 끈팬티 였네요.
그걸 확인한 순간부터 이미 꼴려버릴대로 꼴린 저는 급하게 급하게 룸을 마무리 지었네요.
구장에 들어간 순간부터 제 머리속에는 이미 하은씨의 속옷만 머리속에 가득 차있어서
벗기지도 않고 끈만 살짝 치우고 박아버렸습니다.
완전히 다 벗기고 하는것 보다 이렇게 하는쪽이 전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연기인지 진짜 느끼는건지 모를정도로 반응해주는데 진짜 대표님이 추천해주시는 아가씨들중에서도
손에꼽힐정도로 좋은 아가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