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형님과 오랜만에 선배가 하는 횟집에서 한잔하고 있는데...역시...한잔 하다보니 급땡김...^^
바로 김종국상무님께 전화했습니다. 9시쯤 맥심 도착.
9시 피크전이라 아가씨들 많다며 매직미러룸으로 안내해 주심..
대략 30여명의 아가씨들 중에서 형님먼저 초이스.
제가 찍은 아가씨는 김종국상무님이 추천할만한 아가씨가 아니라며 괜찮은 몸매의 아가씨 추천해주심..
역시 추천은 최고^^ 이름은 지율, 웃으면서 앵기며 분위기 좋게 시작하고 전투 ㅋㅋㅋ
노래좀 하고 술먹고..근데 2차가 걱정.. 술을 좀 먹어서 그런가..홈런 처야 하는데..
일단 신나게 놀고 상무님과 인사후 ㅁㅌ로 입성..
근데 걱정과는 달리 언니가 테크닉으로 홈런 날려주심^^
김종국상무님 끝까지 배웅해 주시고 넘 좋았습니다.
총알 충전되면 다시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