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달림이네요~~ ㅋㅋ
첫방문시 기분좋은 기억때문인지 다시한번 방문한곳...
한별실장님하고 인사하는데 친구들한테 자랑아닌 자랑을 했던 저라..
아가씨들이 초이스볼때 많아야한다고 했습니다. ㅋㅋ
룸에서 제 친구들한테 깍듯이 인사및설명 해주고 초이스 !!! ㅋㅋ
역시.. 언니들 들어와 초이스보는데 떨리네요
고민에빠져있는데 한별실장님이 마야라는 언니 추천해주더라구요~~
추천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ㅎ 마야언니 초이스!! 앗싸~~
고르고나니 놀생각에 입가에 웃음이 번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도 맘에 드는 언니들 초이스~!!
키는 작은데 새초롬한 얼굴에 마치 갓 대학새내기로 들어온 오목조목 이쁘게 생긴 언니였습니다..
심장이 두근두근 하더군요 ㅋㅋ 그렇게 초이스 끝내고 정말 룸타임시간동안 알차게 보냈습니다..
연애때는 저는 꼽기신공모드 ㅋㅋ 그뒤에는 뭐 격정적인 섹을 했네요 ㅎ
여긴 저한테 좋은 기억만 심어주는거 같네요^^
추천해준 마야라는 파트너 만난게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