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49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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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밤에 본 섹시한 제니언니..
며칠전 밤에 완전 급급 땡김에 사이트 돌아보다  전에 즐달했던 퍼스트발견!! 퍼스트에 바로 전화 하니 친절하게 받아주시네요~^^;.. 예약시간 말하고 나니 더 땡겨서 급 나왔더니.. 무지하게 춥네요...춥지만 그래도 달려 봅니다~~ 저희집에서 차로 5분거리라서 너무좋은거같네요..ㅎ   여튼 네비치구해서 어찌어찌 도착 들어가니 친절하게 맞아 주시는 실장님  급 밝아졌고 작고 슬림한 …

하나되어 2018-01-25 0

740 조회

8시전 99000원이벤트 좁은방안에서 그녀와 찰싹 붙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눴습니다
업소명: 초원의집    종목: 하드코어   담당번호 : 010 5249 2432       하드코어 다녀 왔는데 괜찮은듯~글남기네요 회사 대리들 2명이랑 쐬주 한잔하고 Bar에서 한잔 하는데 옆에 아가씨 앉히고 싶단 생각에 하드 가자고 했더니 둘다 후딱 가서 놀고 가자고 하네여 그래서 사이트로 눈팅햇던 김사랑님한테 한번 가보자생각…

ㅆㅂ 2018-01-25 0

594 조회

들어온지 얼마안됬다고 하는 슬래머 소영을 만나봤습니다~
그동안 안마만 주구장창 받다가 어제 회사동료의 얘기 한마디에..   문스파 마사지의 궁금증이 폭발하여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순번제라 들어가는 순서대로 받는다고 하는데 위치를보니   생각보다 가까워서 여유롭게 부천문스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도착해서 결제하고 대기를 물어보니 바로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스탭분이 대기실로 안내하면서 씻고 나오시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

강산 2018-01-25 0

788 조회

[선릉-러시아메딕] 성심성의껏 서비스를해주는 마돈나언니 기대이상..
외부 교육으로 회사 밖에 잠깐 나왔다가 급 땡김에  러시아메딕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3시 타임을 문의하니 마돈나언니밖에 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와꾸는 러시아메딕에서 1,2위를 다툰다는 실장님  추천을 듣고 일단 가보기로 했습니다.  긴장때문인지 좀 빨리 출발해서.. 실장님은 먼저 만났으나.. 마돈나언니가 준비가 덜 된 관계로 캔커피 마시고...…

신병위로 2018-01-25 0

878 조회

볼수록 매력 터지는 그녀 채연와의 연애
날이 언제 풀릴지 알수는 없지만 요즘 추워도 너무 춥습니다  빨리 날이 풀렸으면 합니다  추워서 그런서 따뜻한 물에 몸도 담구고 싶어지고 이왕이면 마사지와 연애 까지 되는 업장을 찾다보니 근처에 있는 종로 진스파로 자연스럽게 전화를 걸어 봅니다  …

무대뽀뽀 2018-01-25 0

632 조회

●●몸매좋은초은실사2장●●내가원하던 최고의조합, 환상의조합!!
저와 비슷한 처지의 형님들이 많이 사람이 북적북적하네요. 날씨가 추워서 조용할줄 알았는데..ㅎㅎ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마사지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사지를 잘 받았습니다. 전립선을 하시는데 섹시한면도 굉장히 많으시고 서로 눈키스를 주고 받으며 야릇한 분위기가 무르익어갈때 쯤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어요. 섹시하고 몸매가…

쭈물럭쪼물럭 2018-01-25 0

849 조회

오랜만에 찾아간 명품, 전여친 이름 리나..
진짜 오랜만에 가봤네요ㅎㅎ 예약 전화를 했더니 바로 가능하다고해서 누구 되냐고 물었더니 예전 여자친구 이름인 리나.. 뭐 예전 생각도 나고 프로필을 보니 가슴도 적당하고 키도 너무 크지 않아서 오케이 했습니다.  꼴림에 예약하고 오랜만에 가도 길은 잊어버리지 않았네요 ㅎ 샤워하고 기다리니 리나가 들어오는데~ 오~ 저는 왜 떡…

하루만더 2018-01-25 0

930 조회

민필의 대학생같은 유나한테 빨리고 왔습니다
 날씨가 진짜 너무 춥네요... 한파특보까지 밖에있기가 무섭습니다 이런날일수록 마사지와 사우나가 생각이나서  진주에 방문 했습니다. 예약전화를 하고 바로 출발해 진주에 도착합니다. 도착을해 13만원 코스로 계산을 하고 유나로 지명을 했습니다. 저번에 봤지만 너무 마음에 들고 잘받고 나와 이번에 또 지명을 하고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은 아무나 해달라고…

질풍각 2018-01-25 0

674 조회

● 쭉쭉 빨아들이는 묘선이의 입속~ ●
새벽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어떨결에 다원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마침 근처이기도 했고 이 주변에서는 제일 마음에 드는 곳이라 제가 다원에 가자고 친구들을 꼬드겼네요 ㅋㅋ 사우나를 하면서 술도 좀깨고 속도 풀겸 라면을 시켜서 먹은다음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오기전에 예약한다는 것을 깜빡했네요. 현장에서 전화를 줘서 조금…

뱃길 2018-01-25 0

603 조회

질풍각 2018-01-25 0

571 조회

왜 영계영계 하시는지 보미언니를보고 이제야 답을찾았습니다.
사이트를 뒤적거리다 1004에 20살 언니인 보미언니를 발견하고, 1004실장님에게 전화를걸어봅니다  실장님이 바로 오시면 가능하다고 하셔서  보미언니 예약하고 바로출발합니다. 그렇게 보미언니를 접견했는데,, 보미언니 얼굴 역시 20살에맞게 애떼고 순진해보이는 느낌에  뽀얀 피부가 매력적입니다 몸매는 슬림과 보통의 중간사이에  이런 몸매를…

못먹는감 2018-01-25 0

647 조회

맛좋은산E 2018-01-25 0

767 조회

[나래실사] 말도안되는 날씨에 다녀온 문스파 후기입니다^^..
요즘 말도안되는 날씨에 감기를 한차례 치르고 회복기간중에   지루하고 몸이 쑤셔서 감당히 안되더군요   마사지를 받아야겠다고 생각을 먹고 자주가는 문스파로 출발했습니다   차를 타고 익숙힌 길을 지나서 도착한 문스파   언제나 그러듯이 실장님과 스탭분이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대기실로 입장   뜨거운 물로 몸을 지지고 나오니 저녁부터 피…

삼천리 2018-01-25 0

609 조회

역대 최고의 마인드를 보여준 세정!! 받아보면 알아요..
일단 손님이 엄청 많았습니다. 실장님께 들은 대기시간은 30분! 사우나하고 조금 쉬면 바로 올려드린다는 말씀에 샤워를 하고 온탕에서 허리 좀 지지다가 올라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마사지 룸에 들어가 바지를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인상이 굉장히 좋으셨어요 뭔가 사…

론리건 2018-01-25 0

594 조회

뭐가하고싶다 2018-01-25 0

784 조회

마사지 훌륭, 제이언니와의 시간은 더 훌륭
날은 춥고 딱히 할일은 없고 그냥 이불속에서 핸드폰 부여잡고 있는는데 너무 심심 연락오는곳 하나 없고 이대로는 망부석이 될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불헌듯 마사지나 받고 올까 싶어서 통장 잔액 확인후에 뽑아서 달렸습니다 도착해서 방안내 받고 입장해서 샤워 마치고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입장 인사 나누고 바로 마사지 받았습니다 …

호루라기선생 2018-01-25 0

793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