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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달려서 영계로 몸보신~

짜파게티 0 2021-04-28 19:43:45 1,071


간만에 달렸으니 후기 하나 남겨봅니다. 아는 사람들이랑 


강남 나와 술한잔하고 혼자 남았습니다. 이상하게 집에 가기가 


싫더군요. 정다운대표한테 전화했습니다.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갔을때 


내가 편하고 사이즈 좋은 아가씨 만나서 즐달한 경우가 제일 많은곳이 


정다운대표에겐 요즘은 달릴 일 있으면 거의 대부분 연락합니다. 시간이 살짝 


늦었어서 어떨까 했는데 안바빠서 여유가 좀 있다네요. 가게 들어가니 1시 


좀 넘었던 것 같습니다. 바로 초이스 올라갔지요. 미러에 상태 괜찮은 아가씨들 


꽤 많았습니다. 초이스에 고민 잘 안하는 편인데 어제는 눈알 좀 굴렸습니다. 


정다운대표 픽 더해서 초은이라는 아가씨 골랐습니다. 앳되고 귀여운 와꾸에 묵직한 


가슴이 돋보이는 실한 몸매의 언니였지요. 져는 마른 아가씨보다 육덕 느낌 나는 


언니를 좋아하는데, 와꾸까지 영계 스타일이니 금상첨화다 싶었습니다. 얼른 


룸 내려가서 전투부터 받았습니다. 마냥 어린줄 알았더니 맹랑한 구석이 있네요. 


스킬이 왠만한 베테랑 아가씨 못지않습니다. 위부터 아래, 알까지 할거없이 부지런히 


빨아주고, 핥아주고 손까지 써가며 자극하니 금방 흥분하고 쌀거같은 기분입니다. 남자 


자존심에 애국가에 군가까지 불러가며 참은 뒤에 둘이 놀았습니다. 전투할때는 색녀느낌 


물씬 났었는데 술먹고 놀아보니 영락없이 그냥 20대 아가씨네요. 성격도 밝고 말빨도 좋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술 들이켰습니다. 싱싱한 아가씨 몸 안주삼아 취했지요. 가슴이 꽤 큰편이라 


튜닝 아닐까 하고 주물러봤는데 자연산 감촉 느낌이 났습니다. 여기서 점수 좀 더 따고 밑으로 내려


가보니 엉덩이가 참 좋더군요. 모양도 좋고 탄력도 좋지만 살이 잘 붙어있어서 이따 텔에서 붙잡고 


찌르면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너무 더듬으니 살짝 앙탈부리는 모습이 좀 있었는데 그것도 귀엽네요. 


결국은 제 무릎 위에 올라타서 둘이 알콩달콩했으니 뭐...여튼 룸 시간 잘 마무리하고 구장 올라갔습니다. 


너무 영계 아가씨 만나면 놀기는 잘 놀아도 연애해서 좀 힘들 때가 있어서 어떨지 걱정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 


물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런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었지만요. 육덕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아가씨 몸매


감상타임부터 가졌습니다. 큼직하고 모양 좋은 슴가, 기름져서 섹시한 허리, 당장 갖다 박고싶은 엉덩이까지...


나이스 비주얼 아가씨가 애인보다 끈적하게 애무해주니 똘똘이에 피 금방 쏠립니다. 뒤치기부터 시작했습니다. 


잘 느끼는건지 금방 질척해진 아래쪽에서 나는 소리와 색스러운 신음 배경음악하니 더 야릇한 분위기가 됩니다. 


체위 바꿔가며 만루홈런 때리고 나왔습니다. 스펙도 좋고 기술도 좋으니 어떤 체위로 해도 다 좋았지만 마지막에 


제 밑에 깔려있던 아가씨 표정이 자꾸 기억나네요. 앳되고 귀여운 아가씨 느끼는 표정이 진짜 예술이었습니다. 


거사 잘 치루고 같이 담배 한대 피우면서 다음에도 다시 찾아달라던 언니, 곧 지명 한번 가야겠습니다. 



먹기좋게 물오른 아가씨 즐달 후기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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