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휴게텔을  이용했고 휴게에서 싼맛에 다니다가  와꾸 내상도 가끔씩 있는 탓에
요새 오피나 출장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데요   
유흥  초창기 시절  키스방을
주로 다녔고  떡 치는 것보다는 지방을 많이 돌아다녔기에  애인이 필요해
애인모드를 즐기기 위해  다니던중  우연치 않게  키방에서 떡감좋은 애인이 생겨
떡에 맛들려  이곳저곳 찾아다녔는데
그중  여대생출장에 들어오는 프로필이 있었으니
바로  윤미~~~ ㅋ  
문열고 윤미가 들어서는 순간  제가 바라던 프로필의  그 몸매가 정확히 있습니다
요새는 어설픈 c컵녀도 성에 안차  d를 찾던중 
정말 이쁜 가슴에  슬림하며  와꾸 중상이상의 매니져를 만났네요
슬림하며  아주 이쁜 가슴을 가지고 있는 매니져 네요  ...     
가슴이 매우 탱탱하며 이쁩니다
키방에서도 이정도의 와꾸는 에이스감인데 
간혹  오피도 이쁜가시나야 많겟지만  몸매또한
제가 찾는 스타일은  많이 찾기는 힘든데  자연산에  모양또한 너무나 훌륭하더군요
떡감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몸매가 훌륭해서 흥분된 상태로 사정했기에 그냥  황홀하단
생각밖에는 안한것 같네요   전  오피가서도  원래  하드한건  좋아하지는 않아  키방 애인모드
컨셉에  떡만치고 나옵니다  그래서 애인모드는  도가 터있어서리
키방에서  반콩까듯  서로   느끼다가 시원하게  한떡하고 나왔습니다
이정도의 떡을 쳐야 돈아깝다는 생각 안하고 나옵니다    좋앗네요...
전 리드가 익숙해서  잘  이끌어갓는데요   
대화로 부드럽게 풀어가며  떡치고 나왔습니다  
가서 너무 하드한 서비스는 기대하지 마시면 즐달이상입니다
시각적인 효과도 아주 죽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