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대표님 찾고 디셈버 갔습니다.
즉석으로 20명 봤네요. 사실 많이 볼 필요도 없이
압도적인 자태를 뿜어내는 언니가 있었으니.., 마리였습니다
홀복도 몸매를 과시할수있게 야시시한걸로 입고
입은 언니였는데, 고양이상 얼굴이 귀여운데다가 슬래머 타입 몸매가 딱
제 취향이라 누가 채갈까 얼른 앉혔습니다. 룸에서 같이 놀아보니까 마인드도
훌륭해서 술자리 하는 내내 분위기 좋았습니다. 애교도 많고, 섹드립도 잘치고..
립서비스 스킬도 좋아서 혀끝으로 살살 약올리다가 갑자기 자극해주는 솜씨에
못버티고 그냥 싸버릴 정도였네요. 언니 외모와 애교에 헤롱헤롱 녹은 채로 연애하러
갓습니다. 애프터에서 더 훌륭한 아가씨였습니다. 목소리 좋은거야 얘기해보면 바로 아는데,
신음소리는 왜 이렇게 야한지..배경음악으로 깔고 피스톤 운동하는데 미치는 줄 알았네요.
특기할 점 하나 더 있다면 위에 올라타 있을때 정말 야하다는 겁니다. 아래쪽도 그냥 쪼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뭔가 물을 빨아가려는 느낌이어서 좋았는데 언니 특유의 허리돌림이랑 합쳐지니까
그냥 버틸 수가 없었네요. 시간 살짝 남기고 기분 좋게 물 뺐습니다. 그 뒤로는 애인처럼 서로
껴안고 이쁜 언니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실컷 주무르다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