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49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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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땡기면 바로 연락할께요
아가씨 없어서 너무 힘들게 예약해서 모텔에서 만남을 가졌는데 그나마 얼굴 몸매 봐줄만했꼬 피부가 예술이고 섹스를 즐기는것같앗고 말도 통하고 모텔에서 맥주도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말도 한터라 좀 무리하게 즐겻는지......다리가 몇년만에 떨리더라고 추억이다 진짜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또 땡기면 바로 연락할께요

젠틀맨이여 2021-04-21 0

826 조회

처음 들립니다
처음 이용해보고 후기 작성해보아요 많이 서툴어서 리드해줄수있는 분으로 오청했는데 배려심있고 너무 편하게 잘해줘서 좋은 만남이엇어요 간만에 가슴뛰는 설레는 만남이엇어요

크롬코롬 2021-04-21 0

798 조회

오래오래 장사하세요
외로울때마다 참 많이 기댔는데 항상 고맙습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아구에로아구 2021-04-21 0

816 조회

아쉽네요...
저녁 서비스 한사람인디요 아쉬운건 돈을 좀 더 준비 했으면 긴밤으로 했을걸 ㅜㅜ 말이 통하는면이 있서서 같이 있구 싶었는데 ㅜㅜ 1시간 30분이 후딱 지나가서 아쉽네요 다음주중으로 시간 되면 다시 예약 하도록 하죠

zaaseg 2021-04-21 0

929 조회

에고 집에오니 만남한 아가씨가 너무 생각나네요.​
퇴근하고 후 술한잔하니 급 땡겨서 . 9시쯤 전화하고 만남예약 보자마자 미소를 반겨주면 살포시 저를 안아 주었습니다. 시간이 아까워 바로 샤워 후 애인 모드로 돌입하였습니다. 온몸에 키스를 받으니 찌릿찌릿(?) 전율이 오더군요. 나의 거시기(?)는 엄청난 크기로 발기되어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아가씨 속이 좁아서 그런지 거시기 조여주는 느낌이 그야말로 ㅋㅋ 기분 좋게 마무리를 하고 ㅎㅎ 간단한 차…

현대판세종대왕 2021-04-20 0

979 조회

과햇네요 ㅠㅠ
만낫는데 술좀과하게 마셔서 아가씨한테 미안하게됬네요.. 암튼 죄송하다고 전해주세요.. 담주에 또 이용할께요....

디디알침 2021-04-20 0

938 조회

;;;;
관리자님.. 잘 챙겨주셔서 감사... 조만간 친구들도 한번한다고 하니까 잘챙겨주세요ㅎ 23살 이쁜얼굴 능숙한 혀놀림에 스킬까지..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한번씩 찾아뵐께요~~ㅎ

햄발롬 2021-04-20 0

911 조회

키가 큰 그 여자
하긴.. 내 키가 160이 조금 넘는데 힐을 신고 온 그 아가씨는 나랑 키차이가 너무 나더라 ㅋㅋ 솔직히 키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이쁜 여자 앞에서 그냥 내 모습도 작고 그래서 용기가 없었던거 같다 그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니깐 키작은 남자 그렇게 매력이 없는게 아니라 자신감이랑 비율이 좋으면 상관이 없다네요.. 마인드가 확실히 열려있다보니깐 너무 좋은 대화시간이였어요 감사합…

큐티뽕짝 2021-04-20 0

1,054 조회

[술집] ✅✅셔츠풀싸롱✅✅강남역✅✅ jfewiofwe 2021-04-20 0

1,02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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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조회

[술집] ✅✅셔츠풀싸롱✅✅강남역✅✅ wefjikowef 2021-04-20 0

1,138 조회

강추 !!
탄력있는 피부는 물론이며 탱탱볼 같은 가슴, 서비스 마인드까지 정말 끝내주는 믿을만한 업소네요.. 이쪽 출장샵뿐만 아니라 다른곳도 몇번이용해보았지만.. 제가 만난 아가씨중에 여기 출장샵 언니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오바 하나없이 아가씨들이 정말 이쁘고 착해요. 아직때가 안묻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시키는대로 다 해주는것도 물론이며 마인드가 정말 대단합니다. 강추 !!

키다리아저씨는나야 2021-04-20 0

814 조회

한번 맛보면 잊을수 없는그맛......
첨이용인데 와꾸좋고 몸매 비율도 괜츈했고.. 근데 키가 너무 커서 모델이신줄.. 뭐니뭐니해도 단련된 스킬 ........ . 시간내서 또 콜할꼐요 ㅎㅎ

소라게 2021-04-20 0

811 조회

언젠가 롱탐으로 달리겠습니당
오랫만에 회사끝나고 바로 달렸습니다. 퇴근 하고 바로 실장님께 예약햇습니다. 160정도 되는키에 평범?그이상 미모 더라구요~ 이쪽일은 처음이라 하시던데 열심히 하려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속궁합은~ 저랑 잘맞아서 다행이였습니다~ 그동안 많이 참아서 그랫는지 시간이 짧더군요. 집오자 마자 이렇게 글 적네요 ㅎㅎ 가격차이가 조금 나더라도 이제부턴 숏탐 말고 롱탐으로 달려야겠어요 ㅎ

판토 2021-04-20 0

882 조회

감사글..
오늘 여자친구집에서 씻고 나왔는데 여자친구가 내 폰 비밀번호 알고 있는줄은 몰랐다.. 카톡열고 이사람 누구냐고 물어볼때 그전에 항상 대화내용 지운 내 자신을 다시 한번 사랑하게 됬다.. 그래서 그냥 아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그건 내 생각이라고 갑자기 보이스톡을 걸더라 ㅅㅂ.. 그 뒤로 실장님이란 분이 받으셨는데 둘이 얘기하게 나가라더라.. 담배한대 피면서 무슨 변명을 해야할지부터 생각했었는데 실장님이 …

귀요미찬 2021-04-20 0

861 조회

잠시나마 외로움을 달랬네요
외로움을 어떻게 달랠지 몰랏는데 언니들 자꾸만 생각나게 하네요.. 덕분에 잠시나마 외로움을 달랬네요 다음번에도 이용해야겟네요

레어스 2021-04-20 0

822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