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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롱탐으로 달리겠습니당

판토 0 2021-04-20 19:01:44 895

오랫만에 회사끝나고 바로 달렸습니다. 퇴근 하고 바로 실장님께 예약햇습니다. 160정도 되는키에 평범?그이상 미모 더라구요~ 이쪽일은 처음이라 하시던데 열심히 하려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속궁합은~ 저랑 잘맞아서 다행이였습니다~ 그동안 많이 참아서 그랫는지 시간이 짧더군요. 집오자 마자 이렇게 글 적네요 ㅎㅎ 가격차이가 조금 나더라도 이제부턴 숏탐 말고 롱탐으로 달려야겠어요 ㅎ

한번 맛보면 잊을수 없는그맛......

감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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