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디셈버 방문햇던 기억 되살려 시간남아 사이트 보다가 후기 하나 남기네요~
시간은 한 새벽 1시쯤 방문햇던거 같네요
친구랑 둘이 술한잔 하다가 풀싸롱 이야기 나와 한참 말하다가 이어 방문 까지 햇습니다
강남역쪽 디셈버로 길이 좀 어려운거 같아서... 차도 안가지고 와서 차하나 보내준다 하길래 타고 갓습니다
평일날가서 룸은 바로 들어갓는데 초이스는 쪼매 기달..
경험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할때마다 흥미진진 ..
끼넘치는 언니들 사이애서 한참 헤맸습니다. 얼추 초이스 다 보고
다시 룸으로 들어와서 잠시 기다리니 아가씨들 입장합니다.
스탈은 대학생 스타일.. 제가 딱 좋아하는 겁니다
룸에 가서 놀기시작하는데 처음 인사가 정말 인상적 ㅎㅎㅎ
신나게 놀다가 마지막으로 받는 인사때 안싸려고 진짜 노력한것도 생각나에요
끝나고 달리다 시피 구장 꼬우꼬우
씻겨주겟다고 같이 샤워도 하고 언니가 거품 풀풀 내서 샤워한번 시원하게 햇네요
저의 리드 하에 아가씨 잘 따라 주어서 기분좋은 연애 까지 하고 ㅎㅎ
친구아니었음 혼자 한탕 더 놀뻔 햇네요 ㅎㅎ
아무쪼록 아가씨들도 괜찬고 갑만에 와서 그런지 질퍽하게 놀고 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