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학동기들과 죽이잘맞는 장병4명이모여
술한잔 마시고,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가격이 딱 좋은
풀싸달릴것을 다수결을 결정하고
디셈버 정다운대표님에게 전화하고 발로 달림~
저녁쯤되서야 도착하고 빠르게 초이스 진행부탁했죠~
미러실로 들어가 초이스 시작 선임부터 먼저 고르신후에
아가씨들 20명정도 있었는데 볼거 다보면서 간좀보구
초이스 다들 무난하게 했네요
뭐 제 눈에만 그럴지 몰라도 제팟이 제일 근사하네요~~ㅎ
군살도 없고 몸매도 쩌네요
얼굴이 약간 의 튜닝빨이 있지만 그래도 이쁘다는~
수지라는 아가씨 ㅋㅋ
뭐?다들 그렇게 서로 팟과 술을 은미하며 무난하게 자리끝내고
구장가서 환상의 속궁합을 펼쳤네요
구장의상부터 와 ㅋㅋㅋ 입벌어졌어요
게다가 어찌나 애무를 성의잇게 해주던지 술이다깨버린다는~
예전 직장선배와 다른곳에 간적이있는데 그곳에선
형식적인 느낌이 많이들긴했는데,팟과 서로 느낌이
잘통했는진 몰라도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잘마쳤네요!!
방문 느낌좋고..써비스좋은 언냐 만나 가벼운마음으로
일행들과만나 해장하고,집으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