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보고왔습니다.

일단 밑트임스타킹에 혹해서 갔네요 ㅎㅎ;

아담하고 슬렌더에 가슴은 큰 매니저로 추천해달라 말씀드렸더니 지수 추천해주셨어요.

예약이 살짝 밀려있어서 밥먹고 천천히 갔습니다.

방에 들어가니..엄청 깔끔하네요. 매니저 성격이 보입니다.

※ 와꾸 : 프로필과 큰 차이가 없어서...오히려 더 예쁜느낌...사진좀 바꾸세요 ㅋㅋ 이쁜애를 왜..

※ 서비스 : 다른분들처럼 막 노골적으로 못쓰겠습니다.부끄러우니까요...;; 빼는거없이 다 잘받아주고..

뭐랄까...굉장히 여성스러운데 막 꼴리는 느낌?? 의느님의 손길을 받은 가슴이라 딱딱할줄알았는데 의외로 부드러워서

속으로 대한민국의술만세 삼창하면서 쪼물딱...대화도 조근조근 예쁘게 말하는 스타일입니다.영어도 어느정도 되서 

큰 불편없이 있다가 나왔네요

※ 총평 : 프로필보다 예뻐서 깜놀~~ 예쁜데 안까칠해서 만족~~ 두고두고 보려고 합니다. 어디 가지 말아라 지수야 ㅋㅋ

찾기 힘들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