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이벤트출장 제이 불렀네요
문열어주는데 귀염상의 제이언니가
들어오네요
요~~~ 한 귀염하는데.
귀여우면서 예쁜 ~^^
통통몸매는아니구 나름 슬림하구 슴가도 크고(C컵은 넘음)
허리는 적당히 가는편. 골반이 커서 라인이 좋다.
떡치기 딱 좋은 몸매다
가슴탄력도 어려서그런가 지리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씻으러 가고.. 꼼꼼하게 씻겨준다.
씻고나와 바로 안아본다.
뭉실한 C+가슴의 촉감이 좋다. 엉덩이도 통통하다.
제이가 정성스럽게 애무해준다
열심히.. 열심히.. 갑자기 기습해서 제이와 위치를 바꾸고..
나의 애무에 점점 달아오른다. 신음소리를 조용히 내며.. 물이 점점 많아지며..
그래서 최선을 다해 애무해준다. 내 진짜 여친처럼..
충분히 큰 슴가를 만진다
제이가 나지막히 신음을 내기 시작하고 인위적이진 않은듯하다.
밑으로 내려가 봉지를 빨자 신음소리가 더 커진다. 몸을 떨기도 한다.
한참을 애무한후 드디어 삽입 준비를 한다.
와..이렇게 촉촉할수가..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듯 빠져버렸다.
제이의 허리가 휘어진다. 신음소리를 크게 내면서..
계속 정상위에서 놀았더니 쌀것 같다고 하네..
아직 성이 덜찼는데 벌써 싸면 곤란하지.
후배위로 바꾼다. 엉덩이가 풍만해서 신나게 즐겨봤다. 엉덩이를 디밀면서 좋아하는구만.
쌀것같다고 아우성 칠때는 언제고..ㅋㅋ
이번엔 여상위.. 내 분신 끝에 뭔가 걸리는것 같다. 짜릿짜릿하게 느껴진다
제이도 그걸 느끼는것같다.
물도 많고, 신음도 크기 때문인다. 이상한 느낌이 든다.. 더이상 버티지 못할것 같은 기분이다.
내 분신이 한계에 다다라 발사...
숨을 헐떡이고 있는 제이를 보니 만족한것 같다~
속궁합이 잘 맞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