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독고로 풀싸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
평소에도 풀싸 자주 가는 편이긴 한데
주말이나 금요일 정도에나 가던 풀싸를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그래서
월요일날 일 끊나자마자 달려갔네요 ㅋㅋㅋ
평소 자주가던 정다운 상무에게 오늘 간다고 전화하고
이벤트타임에 맞춰 도착했습니다
도착하니 바로 룸으로 안내해주시는 상무님
미리미리 하란 양을 예약하고 와서 미러실도 안들리고
웨이팅 거의 없이 시작할 수 있었네요 ㅋㅋㅋ
하란양이랑 독고로 마주하는건 처음이라 어색하면 어쩌지 긴장했는데
보자마자 제 얼굴 알아보곤 반갑게 맞아줍니다 ㅋㅋㅋㅋ
이맛에 풀싸 오는듯... ㅎㅎ 룸에서 하란 양이랑 이런저린 이야기도 하고
서로 술도 먹여주고 안주도 먹여주고 터치도 하면서 재밌게 놀았네요
하지만 우리 하란양의 매력은 마인드도 마인드지만 진정한 매력은 구장에서 나오는 편
룸타임 마무리하고 구장으로 올라가서 바로 딮키쓰 한 방 하고 ㅋㅋㅋㅋ
후딱 샤워하고 나옵니다 몇번 왔다고 제 똘똘이도 씻겨주시는 우리 하란씨 ㅎㅎ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시작된 본게임은 하란씨의 뜨거운 내부를 탐색하면서
천천히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럽게 터치해가며 마치 연애하는 듯한 분위기로 ㅋㅋㅋ
서서히 서로 달아오르고 점점 격해지는 움직임 속에서 커져가는 그녀의 사운드 ㅋㅋㅋㅋ
저도 달아올라서 점점 스피드가 빨라지네요 전설의 좌삼삼 우삼삼 이니 온갖 스킬들을 써가면서
자세도 이리저리 바꾸면서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즐겁게 발사까지 하고 나왔네요 ㅎㅎ
하란씨 가끔 갈 때마다 반갑게 맞아줘서 고맙고
다음에도 또 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