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를 아주아주 일찍 갔습니다~ 6시인가 ㅎㅎ
이른 시간인지라 언니들 마니 출근 안했다는 정다운대표님의
솔직한 얘기에 한시간 정도 기다려봅니다.
한시간 조금 안되서 드디어 미러방으로 입장 아직도 이른 시간인데 불금이라
그런지 아가씨들이 엄청 많네요 ㅎㅎ
수많은 언니들중 첫눈에 들어오는 분이 있었는데 정다운대표님도 추천해주네요
초이스와 추천이 다르면 약간 고민하게 되는데 다행히 그런 건 없었네요ㅎㅎ
룸에 들어와 가까이서 보니까 초이스 할때보다 외적으로 더 맘에 드네요ㅎㅎ
아담한 스타일이지만 볼륨있는 몸매에 차분한 목소리, 크고 예쁜 눈, 오똑한 코, 좋습니다.
첫번때 전투 후 말을 나눠보니 잘 통하고 굿이었어요.
제 동생을 끊임없이 자극주는 마인드도 굿. 삶에 대한 마인드도 굿.
안좋았던 일로 기분도 꿀꿀하고 혼자 맨정신으로 간지라 전투적보다는 술마시며 얘기하며 보냈는데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져 연장을 정다운대표님에게 외칩니다.ㅋ
이후 구장으로 이동하고 기분 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독고로 가는게 저처럼 좀 낯설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본인의 약간의 용기와 정다운대표님의 추천이 함께 한다면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을 거에요 ㅎㅎ
조만간 다시 방문할까합니다~ 솔로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기에ㅋㅋ
다음에도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