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리고 후기 써봅니다.
지난 토요일 술한잔 하고 정다운대표 방문했습니다.
간만에 오시는거니 잘 맞춰주겠다는 말에 기대감 갖고 갔지요.
일찍 간 덕분에 딜레이 없이 미러 봤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아가씨들 참 많네요.
질릴 정도로 구경하고, 담당 추천으로 연이 앉혔습니다. 풀싸에서는 보기 힘든
순수한 매력이 좀 있는 와꾸에, 요즘애들 발육 남다르다는 걸 한눈에 보여주는 풍만한 몸매가 언밸런스한 매력이
있는 처자였지요.
룸 들어와 폭탄주 한잔 마시고 인사 받았습니다.
그냥 어린 아가씨인줄만 알았는데 혀 쓰는 건 또 다르네요.
알까지 쭉 빨아주는 스킬에 취해 그대로 입싸했습니다.
살짝 머리 눌러주니 켁켁거리면서 뒤처리하는게 귀여웠습니다.
애교도 많고, 말도 잘 통해서 같이 노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만지기 좋으라고 들이대주니 터치도 편했네요. 덕분에 튜닝 없는 가슴 양껏 만지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애프터에서도 매력적인 아가씨였습니다. 살짝 부끄러운 것처럼 벗는게 왜 그렇게 섹시한지요.
곧바로 덮치려다가 머뭇머뭇 올라타는 언니가 귀여워 살짝 기다려줬습니다.
베테랑 언니들만한 스킬은 없었지만, 영한 언니가 위에 올라타서 빨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네요.
애인한테 해주는 것 같은 태도도 마음에 들었구요. 제가 주도해서
구장타임 이어나갔습니다. 살짝 서비스하니 잘 느끼는건지 금세 물이
흥건해지네요. 더는 못참겠다 싶어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헉!
확실히 이래서 영계 영계 하나봅니다. 쪼임이 차원이 달라요.
제 물건 뽑아먹을 기세로 달라붙어오는데 타고난 섹녀같았습니다.
반응도 가식적이지 않고, 신음도 좋았는데 제가 움직임에 맞춰서
느껴주는게 괜찮았습니다. 저랑 궁합이 잘 맞는건지, 자세 바꿔가며
땀흘리다가 기분좋게 싸고 나왔네요. 오빠랑 할때가 제일 좋았다면서,
은근슬쩍 달라붙어 손장난하는 연이..제 비상금 털어 한번 더 방문해야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