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슬램 귀신...사람 홀리는 구미호같은 윤미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D컵슬램 귀신...사람 홀리는 구미호같은 윤미

몰랑몰랑몰랑 0 2021-04-06 14:03:07 977

예전에 2번보고 오늘도
섹스런 멘트가 귀에 아른거려 재접한 윤미
문을 열어주니 보고싶었다며 첨부터 앵기네요...
일단 와꾸는 강남미인느낌으로섹시하게 예뻐요
하얀 블라우스속엔 자연D컵의 가슴을 내놓고
섹시한 란제리를 입고있어 좃습니다^^
윤미는 역립을 좋아해서 한20-30분은 빨아줘야하는데
시간이 없어 연장하고 씻으러 갑니다.
씻고나와 윤미를 기다리는데 T팬티를 입고 달려듭니다.
냅다 다리벌려 후루루 짭짭...한잎베어 물어봅니다.
첨엔 그닥 반응이 없는 클리, 허나 빠르고 부드럽게 강약조절하며 빨아주다보면
윤미가 미칩니다.
앵.앵.앵 뭔 매미소리처럼 계속 신음소리를 토하며,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부거나 빨아주면
더 자지러집니다. 역쉬 이맛에 역립을 하나봅니다.
천연수도 적당히 나옵니다.
윤미가 정신없이 눈감고 몸이 뜨거워져 떨고있는모습을 보며 입에 동생을 갖다대니
상위비제이를 해줍니다.
침이 고이면 삼켜가며 목끝까지 빨아주는데 환장하겠어서 콘쉬우고 들어갑니다.
정상위로 가슴을 빨아주며 부드럽게 흔들어주면 힘들어가는게 팍팍 느껴집니다.
힘이 너무 들어가 잠시 걸릴때도 있지만, 나름 쪼임이 좋습니다.
역립을 너무해서인지 금방 신호가 옵니다.
키스를 하며 귓가에 "쌀거같아"를 외쳐주니 지가 아래위로 흔들며 좀더 하라고 합니다.
그게 내맘대로 않되는데...ㅜㅜ
잠시빼서 앞에다가 문지르며 시간을 끌어봤지만 역시나 안될거 같아 콘빼고 배위에다 한바작 싸버렸네요...
 

키스하다 혀 뽑히는줄 알았네요. 요런 키스가 맛있죠.

정말 제대로 잘~~ 싸고 왔습니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