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아닌 찐여친과의 순수하고 농밀한 섹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언니가 아닌 찐여친과의 순수하고 농밀한 섹스

재호우 0 2021-03-31 00:05:47 1,162

상아는 21살이고 키는 162cm 몸무게 45kg
가슴 자연산 A컵입니다
청순하고 귀여운 아침이슬 같은 얼굴에
정말 상큼하고 예뻐요
몸매는 상당히 마른 몸매입니다
피부도 역시 영계답게 부드러우면서 좋습니다
가슴은 자연산꽉찬 A컵으로 모양이 예쁩니다
샤워서비스있고 BJ까지 알차게해주네요
침대에서 제 몸위에 눕더니 키스를 해주네요
상아의 꼼꼼한 성격이 애무에도 묻어나옵니다
구슬 2개를 먼저 해주고 BJ를 해주네요
이렇게까지 지극정성으로 안해줘도 되는데
제가 애무를 해주면 음미를 해요
전혀 가식이 없이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상아
상아와의 섹스는 다른 언니들과는 뭔가 분명히 다릅니다
포근하다고 할까요 아님 애틋하다고 할까요
보호본능을 매우 자극합니다
대화할 때나 섹스할 때 여친이란 착각이 듭니다
전 이런 상아 같은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상업적이 아닌 순수한 마음으로 일하는 상아에요 솔직히 이런 언니 드물어요
 

애교장착한 애인모드와 천상계몸매 아름이~

지금 옆에 있는데 후기 썰 푼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