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드 은솔이와의 시간은 언제나 즐거운시간이되네요
얼마전부터 계속되는 꼴림을 참고 참다가 극강하드 은솔이 예약하고 출발합니다
도착해서 반갑게 맞아주는 은솔이에게 테이크 아웃 해온 커피 건네주고 쇼파에
앉아서 담배한대 피우는데 커피 고맙다고 맛있게 마시며 그동안 안부 나누고 나서
샤워 깨끗히 하고 나와서 베드에 누워서 은솔이 손길 기다리며 하드한 서비스
받을 생각에 벌써 아랫동네 브라더가 힘을받기 시작합니다
꼼꼼하고 정성 스러운 마사지 끝나기를 기다리는 걸 아는지 오늘은 평소보다 끝내고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역시 문어빨판 같은 흡입력으로 온몸 구석 구석 빨아주고
핱아주다가 ㅇ ㄲ ㅅ 시작하는데 혀를 낼름거며 핱아주다가 혀가 쑥 밀고 들어온데
나올뻔 하는걸 가까스로 참고 버티는데 그상태로 알까시 시작하더니 그대로
누우며 브라더 빨기 시작하는걸 잠시 멈추게 하고 69로 자세 교정하고 은솔이
입에다 존슨을 물려주고 나는 은솔이 소중이 탐사 끝내고 천천히 핱아주니 벌써
수액흘리며 반응하는 소중이 본격적으로 빨아주면서 클리 자극해주니 한껏
발기차진 브라더 입에문채로 몸을 뒤틀고 헐떡이는 바람에 그만 참지 못하고
그대로 은솔이 입에다 한참을 싸주고 말았네요
한동안 참고 참아서 그런지 많이도 나오는걸 끝까지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한번더 쪽 빨아주는 센스 까지 보여주는 은솔이는 언제나 즐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