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유흥을 너무 즐기다보니 일은 하는데 돈은 모이지 않고
또 술을 자주 먹다보니 자꾸 피곤하더라구요..ㅠ
2달만에 항상 가던 업소로 갔는데 역시나 이 분위기..
뭔가 멜랑꼴리해지는 이 느낌ㅎㅎ 기분이 묘한게 좋네요ㅎㅎ
초이스하는데 ... 비주얼만으로도 나를 흥분시키는
언니는 오랜만이네요. 여우상의 얼굴은 연예인 느낌도 좀 나서 이뻤고,
가슴도 적당한 크기에 모양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암튼 뭐 즐겁게 달렸으면 된 거 아니겠어요^^
암튼 궁합이 잘 맞는 그녀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