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좀 만나서 술자리를 가졌네요
술자리가 절정에 오를때쯤 딱 생각나는 김종국상무님 전화를 했습니다 ㅋㅋ
처음가는 친구놈들도 제말에 솔깃 ~ 설레하더군요
술자리 끝나기 한 20분쯤 되었나 전화를 했습니다
오늘 물이 죽인다던데 가봐야 아는거라 일단가보기로 했습니다 ~
인원이 많아서 도착해서 정신없이 연락했더니 입구로 내려오시네요 !!
김종국상무님 전보다 더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단체룸으로 안내해주는데 룸이 큼직한게 맘에 들더군요
맥주한잔하고 언니들 봤습니다!
오늘은 타이밍이 잘맞은 탓일까요 전에 왔던것보다 언니들을 한 2배이상은 많이본듯..
저희에게 어떤 스타일의 언니를 원하는지 물어보고 처음온 친구녀석들이 있어서 브리핑을 한번더듣고..
저는 키크고 마르고 이쁘장~하게 생긴 이쁜언니를 발견하여 망설임없이 앉혔습니다
언니와 술좀 들이키고 만지고 빨고 놀다가 구장으로!!
구장에서는 룸에서보다 더욱 더 적극적으로 불태워주네요
스타킹 신은채로 하는걸 좋아하는지라 올라올때 김종국상무님께 스타킹 살짝 주문했더니
언제 챙겼는지 파트너가 샤워후 가방에서 스타킹을 꺼내 신은채로
"오빠 시작할까??!!" 절 토끼로 만들어버리네요
다음번에 제전화오면 다희언니 남겨두시길.. 김종국상무님 부탁드려요 ㅎㅎ;;;
쨋든 친구놈들이 다들 말도 많고 인원도 많아서 정신없었을텐데 좋은 언니들로 해줘서 잘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