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다운대표님 방문한 후기입니다. 좀 늦게 갔는데도 딜 없이 초이스
충분히 본 덕에 기분좋게 스타트했습니다. 20명 좀 넘게 본 것 같은데
나연이 앉혔습니다. 담당이 마인드 추천하기도 했고, 생글생글 웃는 낯에
빵빵한 글래머 몸매가 취향에 맞는 것도 있었습니다. 술 한잔 말고 전투 받아보니
왜 추천했는지 알겠네요. 일단 오랄 스킬이 굉장히 과격하고 찐했습니다.
제 물건을 그냥 가만히 안 내버려두네요. 뽀르노 배우마냥 목까지 집어넣어
조여주는 스킬까지...못참고 싸버렸습니다. 술자리에서도 놀 마인드가 제대로
박혀있더군요. 짖궂은 손장난에도 눈하나 깜빡 안하고 더 야하게 대응하는 모습도
좋았고, 야한 술게임도 빼는 거 없이 다 받아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특히, 나중에는
아예 팬티까지 벗어던지고 놀더군요. 여지껏 만나봤던 처자중에 마인드 하나는 최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쉽게 룸 시간 찐한 마무리 인사로 끝내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애프터도
더할 나위 없이 훌륭했습니다. 애인한테 해주는 것처럼 다정하게 들어오는 전신 애무가 우선
꼴릿했습니다. 좀 취한 터라 연애 잘 못할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들어간지 5분만에 그 생각은
저 멀리 날아갔네요. 살짝 만져주니 금방 젖어서 이 언니 진짜 섹녀구나 싶었습니다. 안쪽은
빡시게 조여줘서 하는 맛도 제대로 났습니다. 한번 허리 튕길 때마다 물고기마냥 팔딱거리는
언니 섹반응은 어우..장난이 아니네요. 이쁜 아가씨가 느끼는 표정은 왜 또 그리 꼴릿하던지..
올라타서는 허리를 가만히 놔두지 않는 모습도 기억이 납니다. 무슨 물 짜가는 짤순이도 아니고
쪼임이 2배는 강력해진 기분이었습니다. 남는 시간 없이 알차게 50분 꽉 채워 기분좋게 물 빼고
나왔네요. 정말 잘 놀았습니다. 이번주 주말 내내 일해야되서 좀 꿀꿀했는데, 제대로 힐링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