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방문 후기입니다.
원래 다니던 업소가 있었는데 담당이랑 트러블이 좀 있어서
끊은 이후에 새로 찾은 곳인데 정다운대표도 아가씨도 마음에 들어서
술 한잔 한 뒤에 종종 연락 넣고는 합니다..ㅎ
한참 풀 접구 하드코어만다니다가 역시 하드코어는 노는건 재밋지만 에프터가 없어 흥떨어짐 ㅠ
같이 다니는 멤버가 있는데 어제도 역시 불금에 한사리 걸치고 업소행...
간만에 불금에 가니까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짜증..
대표님이 친절하셔서 그렇지 왠만하게 대햇으면 진작에 나갔을듯...
여튼 딜레이 시간 좀 기다리고 룸들어 갑니다 .
미러를 보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룸에서 보여주는 초이스로 준비해달라 합니다
짜파게티 하나씩 먹고 맥주 한잔 걸치니 언니들 우루루 들어옵니다
일단 다섯 보구 친구는 꽂혓는지 한명 초이스 하고 저는 몇번 더 밧습니다
그리고 대표님이 정말 다른방 보내기는 아까운 언니라며 '하영'씨를 소개시켜 줍니다
고민고민 하다가 그래 한번 믿고 앉혀 보자 하고 앉힙니다 !
이거 또 못놀면 내상 제대로 엿는데.. 왠만하면 솔직히 풀에서 놀고 보통이네 하면 만족인데
간만에 감탄사 터질정도로 마인드 좋은 처자 엿습니다.. 물론 잘받아주는것도 있었지만...
파트너랑 잘 맞는거 같았습니다 ^^
전 룸보다는 에프터를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서 ^^ 에프터때 더 만족햇구요
살짝 진상 느낌의 요구도 잘받아줍니다.^ 너무 심한건 당연아니죠 ;;
그러니 즐거울수 밖에 ^
친구도 여기가 괜찬은거 같다며 .. 대표님과 꼭 재방문 조만간 한다고 약속하고 아쉬운 발걸음 돌렷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