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방문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이제 후기를 끄적여보네요 ..ㅎㅎ
와꾸면에 있어서 음.. 예쁩니다!
90점 줄 수 있겠어요 ㅎㅎ...
다만 뭐랄까.... 어느각도로 보면 별로인거같고 어느각도로 보면 이쁜 그런 느낌!?
솔직히 제가 새벽완전늦게 그 아이 마지막 타임에 부른지라 ㅠㅠ
저만하면 퇴근이라서...왠지 겁을 좀 먹었던거같습니다
왠지 앞에서 힘 다 빼고... 나한텐 소홀하지않을까...
그냥대강대강하다 끝나지 않을까.....란 생각이 너무 크게 들었고...
두근두근하면서 문을 열어줬습니다 ㅎ
오...생각보다 괜찮은 와꾸의 수정이가 들어오네요 ~
애교는 없는편이구요 ㅠㅠ
솔직히 처음들어와서 뭔가.... 웃어주면서 말하는데 약간차가워서 ...
피곤한건가..아 오늘 망했구나 하는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ㅎㅎ
이 모든것들을 다 씻겨 내려줘버리는게 플레이에서 나옵니다.
100점이 있다면 거의 .... 95점을 주고 싶더군요
정말 간만에 찰지는 살결과 땀흘려가며 ㅅㅅ...를 하였습니다.
평점으로 치자면 10점만점줌 9점주고 싶은 언니이며 ㅎㅎ
한번 더 재접견 하고싶은언니입니다 !
가슴이 A+로 작은거 하나 뺴고는 완전 퍼팩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