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지난번 좋은 기억에 오늘은 강서를 접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강서~요물 이 미소땜에 잊을수없단말이지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강서는 못하는게 없는 스타일인듯하네요
대화하는 마인드나 서비스까지 지명각인 처자네요
서비스때 올탈로 저에 똘똘이나 몸 구석구석을 애무와 비제이까지해주는데
하구싶어 죽는줄........ㅎㅎㅎ
침대에 눕자 마사지보다는 안고 있고이다가 하자 웃으면서 꼬옥~안고 대화를하는데
이때 강서 슴가를 만지고 있음 자르르 미끄러지면 손에 찰싹 달라붙네요^^
자꾸 똘똘이가 터질려고 하자 강서가 이러다 터지겠네하면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오늘은 비제이 좀 오래좀 해달라고하자 사탕먹듯 제 똘똘이를 녹여버리는데
야릇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며 노력하는 모습이 저를 더흥분하게 만드네요.....
이제 강서의 주특기 부비부비가 시작 하는것보다 더 부드럽고 좋다는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부비부비할때 소리역시 흥분을 최고조로 만드는 기술이죠..^^
이제 참을만큼 참았기에 하비욧 자세로 마무리달림 준비 엉덩이사이로 저에 똘똘이가 꽉안아주는
느낌이 들정도 허벅지 힘도 좋고 쪼임도 좋네요
이렇게 강서와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