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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치기를부르는인증★ 전직 치어리더의 뜨거운 애플힙 탐방기!

살다가소우 0 2021-03-18 19:10:36 1,666



일을 늦게 끈나 기다리던 친구들이 있던데로 달려가서


얼른 한잔 비우고 풀가자고 꼬셧더만


애들이 계속 집으로 가겠다고 해서 자리 종결 후....


술먹은 김에 혼자라도 갔다와야지 생각하고 


정다운대표님에게 전화 넣었습니다. 


혼자갈까 고민 마니 했는데... 대표님이 용기 줍니다ㅠㅠ 


여튼 디셈버 입성해서 초이스 가자고 해서 드뎌 매직미러가 뭔가 구경하게 되었네요.. 


매직미러실로 들어가니 투명 유리 들어가는 순간... 안에서 정말 안보이냐 궁금중 일단 폭팔합니다


의심이 남지만 계속 안보인다고 해서 믿고 가까이서 하나씩 보면서 초이스 햇죠


초이스 하는중에도 가끔 안에 아가씨가 날 보고있는듯한 느낌,,,;;; 


그렇게 보던중 한아가씨 눈에 띄네요...바로 초이스 하고 룸으로 이동~ 


바로 술셋팅되고 아가씨 들어오고..와우! 미러에서 얼핏 보기에도 색스러운 몸매가 


일품이기는 했지만 운동한 티 팍팍 나는 라인이 어디하나 빠지는 구석 없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이런 아가씨랑은 제대로 빡세게 달려야겠지요. 


우선 조금더 취해야 할거 같아 스트레이트로 연거푸 3잔 연속 마시고 언니가 놀랠 정도로 걱정,,,ㅋㅋ


훌러덩 벗은 언니, 손에 달린 눈으로 탐색 들어가는데 만지는 재미가 짱입니다. 옛날에 


치어리딩 같은 것도 했었다고 하는데, 역시 운동한 사람은 달라도 뭐가 다른가봅니다. 


수술한 구석 없는 큼직한 가슴도 물론 마음에 들었지만, 뒤치기하면 끝내줄것 같은 애플힙이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대화 스킬도 좋아서 더듬고 마시고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남은 모텔시간 역시나 룸에서 부터 둘이어서 어색한 기분은 없엇구


부탁하기도 편하고 혼자가는게 이런 장점도 있군요 ㅎ 


빼는 거 없이 해달라는 거 다해주는 언니 덕분에 돈아깝지 않게 연애 잘하고 왔습니다. 


애무스킬도 최상급에, 연기 신음도 모두 좋았습니다. 전에 몸쓰는 일 


했던 사람은 뭔가 다른건지, 안쪽에 근육도 같이 발달되는건지 그냥 아가씨들이랑은 


쪼임 레벨이 차원이 다르네요 진짜..ㅋㅋ 제 위에 올라타서 흔들 때는 그야말로 뽑히는 


줄 알았지 뭡니까. 핑두 빨아주니 물도 금세 넘쳐서 배경음악도 한층 더 야릇했습니다. 


즐달 즐달 즐달이었네요 진짜. 좋은 아가씨 골라줘서 고맙습니다 정다운대표님!


 


♥♥♥각선미♥♥♥ 하드한 뒤치기로 오르가즘 느끼게 해주기..

[노팬티 애플힙 영계 빨면서 실사] 탱탱한 육덕힙에 파묻혀서 빨아주고 질퍽하게 젖어서 발싸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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