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쌤의 헌신적인 마사지에 녹아듬

파랑샘 키는 아담하고~ 

몸매도 슬림한고 군살이 하나도 없네요 ^^

마사지 스킬이 진짜 상당히 좋음 

이렇게까지 므흣하게 마사지할거라곤 

진짜 상상도 못했음 이쁘장한 얼굴이고 

스타일은 

대화몇마디 나눠보면 이건 내가 100프로 장담하는건 아니지만 

누구라도 느낄수있는점을적자면 뭔가 손님들에게 헌신적 그런느낌이 확들었음

샤워하고 누워서 진행해보는데 아차.. 여기 깨끗함 

다른곳은 막드럽고 그럼 씻기도싫고그러는데 정말 깨끗했음 

내가 편안하게 대화를 하다보니 말투나 어투자체가 간드러지고 

나와대화하며 나는 뒤돌아 있어서 표정을 보진못했지만 

나도 모르게 대화가 술술 나올정도였음

그렇게웃고 떠들면서 마사지가 시작되자 

사뭇 진지하게 밀착해주며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진짜 완전 느낌 있게 잘해주고 

한번보면 그냥 무조건 지명으로 임명을 안할수가없음 

밀고 땡겨주면서 밀착해주며 온몸을 감싸듯 포근하게 

오일 따스함을 등전체로 진행해주면서

뒷면 마사지가 끝이나고 

아쉽게도 나는 60분코스로 진행했느데

90분으로 할걸그랬음 

앞면도 이느낌 그대로 밀어주고 만져주면끝장날거같은데

다음에 방문하면 90분코스로 앞면도 꼭 받아볼생각임 

파랑샘 덕분에 이날 하루 마무리 잘할수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