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 민트 보고 왔습니다. 굿입니다.
어제는 친구들하고 친구들하고 헌팅 갔다가
헌팅에 실패해서 기분도 찝찝하구
해서 기분을 달래고자 돌아오던길에 스토리에 전화를 햇다
별기대없이 누구 가능하냐고 물어봣다
민트라는 관리사님이 얼마전에 새로들어오셧다고
말씀을해주시네요 그래서 실장님께 괜찮냐고
물어봣더니 정말괜찮다고 말씀을 해주시네요
별로기대는안하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반신반의한 생각을하고있던 찰나 전화가 왔다
전화를 받고 호실로 올라가 노크를 하자
어~~이런 ~~대박이다 길거리에서 헌팅에서
실패한 나의마음이 싹 눈녹듯이 녹아내리고
어느새 내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꽃을피우네요
전체적인 총평은..
몸매가 잘빠졋다
약간은 서비스가 서툴기는좀 하네요
마인드는 좋으것 같구요
하지만 오늘 기대를 안하고 왔는데 정말 횡제한 기분이네요
다음에보면 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가 되겠죠 ㅋ
꼭~다시 재접견 하고픈 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