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소리 보고왔어요
친구들과 술마시며 웃고 떠들다 보니 8시가 넘었고 기왕 늦은거
마지막 해장으로 몸에 쌓인 피로와 물을 빼기위해서 예약하고
택시로 이동합니다
도착해서 전화하니 예약 되어있는 메니져는 소리 라고 하면서
마사지 부터 하드한 서비스 까지 믿고 받아 보라는 말에 호실 묻고
도착해서 노크하고 입실 ~~~
소리씨 어리지 않고 보통 스타일에 성격 좋아보이고 친절합니다
서비스 위해서 샤워하고 나와서 베드에 누우니 마사지 시작하는데
뭉치고 결린곳 까지 풀리고 오르던 취기 까지 내려가는게 술이
깨면서 정신이 또렷해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어지는 서비스가
압권입니다
입술과 혀로 앞 뒤판 훝어주면서 침으로 흥건히 적셔놓고 애무
시작 할떄부터 민망하게 서있는 존슨을 천천히 삼키더니 조금씩
빨라지는 비제이 는 강약 조절하면서 목까시 해줄떄는 꽉차게
조여주는 좁보 느낌에 조절 안되서 참지 못하고 입사로 마무리
했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즐달 하고 퇴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