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즐달을 위해 김종국상무한테 전화
손님이 몰리기전에 빨리오라며 언니들 양껏 대기중이라는 소리 듣고 발길을 뗍니다
도착하고 김종국상무랑 몇마디 나누고 룸으로 안내해줍니다
시간이 흘러 상무님 따라서 미러초이스 하러 이동합니다.
여기저기 초이스 하느라 정신이 없고 눈빛이 살아있는 마인드 좋아보이는 팟으로 초이스 결정
약간은 작은 키에 가슴크고 약간 통통한 스탈..
테이블에 앉아서 얘기 몇마디 나눠보니 쾌활하고 애교만점 손버릇(?)도 나쁩니다ㅎㅎ
자꾸 절 만지작 거리는데 기분은 좋습니다..ㅋㅋ
축축했던 기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상쾌해지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여기저기 다들 의식할거 없이 싶은대로 놀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룸타임동안 팟이랑 끌어안고 있었던 시간이 절반은 넘는것 같습니다..ㅎㅎ
그렇게 구장으로 이동해서 팟이라 마무리까지 하는데
역시나 마인드가 좋은만큼 연애도 확실하게 해줍니다
김종국상무 잘 놀았어~~~
담에 또 봅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