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맞춰 도착하니 웃으며 인사하는 미영매니져
얼마전에 미영매니저 만나고 왔네요ㅎㅎ
시간마춰 도착하니 웃으며 인사하는 미영매니져
성격도 좋고
아주 젖절한 몸매를 소유하셨네요ㅋㅋ
쇼파에 앉아서 티타임겸 대화를 나눠보니 말도 조근조근잘하구
웃음도많구 살짝 그묘한 색기 가있더라고요ㅋㅋㅋ
일단은씻구 간단한마사지를받고 미영씨의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ㅋ
눈을감고있는데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꼭지부터 삼각애무 똘똘이 전립선 까지 혀를 굴리는데
이미 아랫도리는 빨딱~ 풀발기..
왠만하면 bj할때 참아보려 했는데 진짜순간토끼가 되버렷네요..
황홀한 혀놀림과 묵직한 압덕에 시원하게 찍~발싸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