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찾앗던 디셈버인데 오랫만에 달림신이 찾아와서
또 정다운상무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가게입구에서 정다운상무를 찾아달라고 하더군요
아가씨도 많이 나오고 손님도 없다해서 더 끌리는 유혹.. 달렸습니다
저번에 너무 맘에 들어서 디셈버로 또 간 이유?
저번에 찾앗을때 팟이 너무 맘에 들어서 지명잡을라 했는데 1시간반이상기다려야한다고해서 다른언냐
로 초이스를 해달라고 했습니다.(아쉽)
제가 저번에는 초이스를 많이는 못f지만 이번은 초이스도 많이 보고 수질은 저번보다 더 좋아진거 같더라구요.
바로 눈에 확뛰는 아가씨가 있어서 바로 초이스 합니다. 너무 이쁘더군요. 친구도 바로 초이스~
이름이 수진양이라고 하더군요. 수진양은 마른몸매지만 슴가빵빵에 애교도많고 귀엽고..역시 맘에듭니다
간단한 첫인사 술몇잔 먹으면서 더듬고 놀다가 중간 전투후 다시 술자리 그리고 마지막 전투아가씨들 마
인드 괜찮고 잘 놀아서 좋았습니다.
마무리하라는 소리가 들리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너무 재밋게 놀앗나바요.
그래도 만족했으므로 연장의 유혹을 패스하고 구장으로 올라갑니다.
제 팟이 개인적으로 통하는게 많아서 올라가서도 기분좋게 연애하고 내려왔습니다.
구장 올라가서두 끝까지 마인드가 좋더라구요...
정말 남에게 알려주고 싶진 않지만 공유하는 곳이니...ㅠㅠ
지금도 생각만 하면 흐뭇흐뭇 글쓰면서도 자꾸 생각나네요
같이 샤워후.전번까지 교환후 아쉽게 인사후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