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기대없이 봤던 지영이..
26 / 165 / 꽉찬B 날씬슬랜더스타일입니다
와꾸는 그렇게 임팩이 강하지 않았던 약룸삘의 첫인상.
강남 오피 기준 3~4급 와꾸
몸매는 165의 키에 44.5사이즈의 약간 살집있는 슬림
허리라인은 살아있고, 탄력이 훌륭한 편. 군살도 거의 없었다.
탱탱한 허벅지, 힙도 처짐 전혀 없이 빵빵
그녀의 가슴은 튜닝 꽉찬B인데 C컵으로 해도될듯하다
가슴이 너무 예뻐보인다.
모양과 촉감이 진짜 좋고
100원 크기의 예쁜 유륜과 꼭지까지... 퍼펙트에 가까운 가슴
지영이에겐 업소녀의 내음이 전혀 나지 않는다.
요즘 젊은애들이 쓰는 단어도 사용하면서 재미있게 얘기를 하는데...
고급스럽거나 세련된 화술은 아니지만 말을 참 잘한다.
키스 마인드도 좋아 딥키스 가능하고, 내음도 깔끔하다.
가슴은 모양만 예쁜 게 아니라 반응도 최고.
역립받는것을 좋아하는데 열심히 빨아주면 클리가 부풀어 오르다가
몸을 배배 꼬면서 '좌로굴러. 우로굴러...' 하는 지영이
그와중에도 신음소리 안내려고 참는 모습...
달리시는 분들은 아실 것이다. 구라반응인지... 리얼반응인지...
애무와 BJ는 평범한 편. 그냥 일반인 수준...
젤없이 정상위로 시작... 입구와 속 모두 무지하게 좁다.
삽입시의 찡그리는 표정에 본인은 벌써부터 반쯤 떡실신
수량이 풍부한 편은 아니지만, 상당히 꽃잎이 건강하다는 느낌...
침대에서 지영이의 모습은 리얼연애 자체였다.
남자에게 기대면서 내 몸에 마구 스킨십을 하며 뽀뽀를 하고
수시로 키스를 원하는 지영이
스킬이 빼어나진 않지만 자연쪼임으로 어마무시하게 쪼여대서
최근 가장 빠른 시간안에 정자세 하나만으로 토끼로 마무리...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겠다.
나도 모르게 실장님에게 연장을 신청해서 2시간을 더있었다..
얼굴, 몸매 등의 객관적 수치로 따지면
지영이보다 우위에 있는 처자는 분명 있다.
본인 역시 입장하고 초반부에는 오피3급 정도의 처자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단순한 와꾸, 몸매, 피부 등 스펙으로 측정 불가한 뭔가....
본인의 조잡한 후기로 표현이 힘든 그 뭔가.... 가
지영이에게 있었다.
이 뭔가는 지영이를 직접 만나서 느끼시길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