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한잔하고 이차로 교대곱창 갔습니다
이쪽 교대쪽오니 갑자기 근처 디셈버 몇번갔던 기억이 나네요
가게를 전에는 다른구좌를 찾고갔었는대
그 대표랑 트러블이 좀 있어서 새 구좌로 정다운대표를 찾았지요.
친구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끝에 결국에 풀싸롱 가자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아가씨 좀 있으니 오라고 당당히 말하길래
속는셈치고 가봤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4명이서 갔는대
미러초이스로 서른명쯤? 이시간때 이렇게 많이 본건 처음;
친구들은 초이스를 맞추고 나만 못결정하고있는 상태에서
3명의 아가씨를 집어 누가 좋냐 라고 물으니...
섹시한 몸매가 눈에 들었던 한솔이로 초이스했습니다.
저가 고른 아가씨가 마인드도 좋고 괜찮다고 하여
초이스 했습니다
음... 안에서 노는건 뭐 다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ㅎㅎ
올라가기전 계산을 맞추고 올라가서도 마인드가 좋으려나
생각했습니다
올라가서도 정말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제 팟이 알아서 다해주는게 정말 좋았네요
후기글 보고 괜히 낚이는거 아닌가 하며 조마조마 했섰는대
오래된 사람인 만큼 정말 잘하는거 같네요
풀을 많이 다니는 편은 아닌데, 앞으로 유흥 생각나면 정다운대표 찾아서 달려
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