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문이 열리고 한솔양을 보는순간 와..
경리싱크가 약간있는 한솔이가 웃으면서 들어오네요^^ (개인적인 제 생각입니다)
소파로 이동해서 미리 준비해온 아메리카노를 한솔이에게 줍니다.
안그래도 커피마시고 싶어했다며 좋아하네요~
대략 이바구 나누다가 같이 샤워해봅니다
브라를 벗겨달라는 한솔이.. 뒤돌아있는데 몸매 라인 죽이네요 진짜
쭉뻗은몸매에 B컵가슴.
벗기면서 저도모르게 어깨와 등을 애무했네요 ㅎㅎ
샤워도 잘 시켜주고 BJ까지해서 한껏 빳빳히 만들어주고 침대로~
눕혀놓고보니 다리가 잘빠졌네요
엉덩이도 어느정도 있고 가슴도 B컵 이뿌네요*.*
제위로 올라오더니 키스부터 하네요
그리곤 저의 꼭지를 애무하는데 잘하지는 못하는데
그래도 열심히 해주네요 ㅎㅎ 그런 정성에..감사의 표시를 ㅎㅎ
그리고는 드디어 저의 곧휴로 입을 가져다 대고 아이컨택을 하면서
BJ를 해줍니다.. 아... 진짜 개 좆 꼴리네요..
아이라인을 진하게 한 그섹끼있는 눈빛으로 저희 좆을 빨면서 아이컨택... 하...
이건 어린애한테서 나올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이네요.. 이제 제가 한솔이를 달궈줄때가 온거같군요
자세를 바꿔서 제가 역립들어갑니다! 젖꼭지도 이뿌네요 약간의 핑크빛을 띄구요
"아.. 오빠.. 아..하..."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며 저의 머리끄댕이를? 마구쥐어 짭니다
얼굴만큼이나 깨끗한 보지는 털은 어느정도 있고 꽃잎이 이쁘네요^^
열심히 혀로 클리를 자극해주니..
첨에는 별반응 없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니.. 슬슬 엉덩이를 들썩들썩이네요 ㅎㅎ (이런맛에 역립하죠 ㅎㅎ)
그러곤 "오빠.. 빨리 넣어죠.. 내가 오빠꺼 꽉! 쪼여줄께"
어린친구의 입에서 이런말이 나오다니.. 제가 뭐 그렇게 역립을
잘하는 편도 아닌데.. 모자를 쓰고 한솔이의 꽃잎으로 진입합니다..
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쪼입 개박살나네요..
삽입을 함과 동시에 한솔이의 표정.. 개꼴릿합니다...
정상위에서 파박! 파박! 퍽퍽! 박다가 뒤치기로 자세를 바꿉니다..
뭐니뭐니해도 떡의 꽃은 뒤치기죠 ㅎㅎ 뒤로돌려서 꼽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는데 와 휘어진 허리라인..
볼륨있는 엉덩이.. 진짜.. 하.. 뭐라고 말을해야 할지...
엉덩이를 쥐어짜면서 열심히 박다가 신호가와서 발싸를 합니다..
샤워후에 소파에 앉아서 담배를 한대 피우고 한솔이와 작별인사로 뽀뽀를 하고
배웅까지해주는데 제가 안주던 팁도 조금 줄정도로 너무맘에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