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장하고 마사지 딥하고 ~ 파랑관리사 스웨디시며 로미며 경험을 해보고부터 쭉 스웨디시만 찾아다닙니다 스웨디시는 특성상 말이 통해야하기때문에 아무리 외국이이라도 불가할거라고 생각되는게 대화가 깊어야 더욱 짜릿한 마사지같습니다 교감 마사지라고도 하죠 점심식사후 뻐쩍지근했던 몸을 간만에 풀어보기위해 부천쪽으로 예약했습니다 예약하고 들어가는데 시설 깔끔하고 매니저도 굉장히 이쁘네요 파랑매니저인데 어떤 남자가 봐도 얼굴이 작고 인형처럼 이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워하고 엎드리고 있어야하는데 외모가 좋아서인지 저는 앉아있었고 다가와서는 엎드리라며 활짝 웃는 미소가 진짜 저를 사르륵 녹여주시네요 마사지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이렇게 이쁜데 적극적으로 교감해주시려는게 느껴지는데 마사지는 또 얼마나 딥하고 좋은지 압체크 잘해주면서 제몸상태에 딱 맞춰주듯 하나하나 물어보면서 마사지받는데 시원하다못해 완전 사르륵 몸에 기운이 빠지듯 기분좋았습니다 시원하면서도 때론 개운하고 때론 짜릿하게 밀착하면서 마사지해주는데 몸전체가 가볍게 분명 터치하는듯해도 풀리는게 신기했을정도에요 그만큼 외적인모습과 행동 응대로 아파도 마취된듯한 느낌있죠? 딱 이였습니다 몸이 좋아도 적극적으로 재방문하고싶을정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