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디셈버 정다운대표님 업소에 방문했습니다. 우연찮게 알게 된
이후로 다른 업소는 거의 안가네요. 이제 형 동생 하는 사이입니다.
평일에는 잘 달리지는 않는 편인데 문득 찾아온 달림신의 계시를
이기지 못하고 퇴근하고 바로 연락 넣었습니다. 사무실 근처 밥집에서
간단히 끼니 떼우고 좀 늦게 퇴근한 동료 2명이랑 합류해서 디셈버로
갔습니다.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손님은 거의 없었습니다. 미러에는
아가씨 많기를 바라면서 안내받고 올라갔습니다. 사이즈나 수질로는
실망시킨 적 없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앉히고 싶은
아가씨들 뿐이네요. 귀여운 언니도 있고 섹시한 언니도 있고.. 그중에서
확 제 눈을 잡아끄는 아가씨가 있더군요. 이름이 바다였던 것 같습니다.
여튼 들어갈 데 다 들어가고 나올 데 다 나온 육덕진 몸매의 처자였습니다.
얼굴도 귀엽거나 한 스타일은 아닌데 눈에서부터 색기가 줄줄 흐르네요.
저런 언니가 하루 데리고 놀기는 좋겠다 싶어 얼른 초이스했습니다. 얘기
들어보니 룸에서도 좋지만 애프터가 끝내주는 아가씨라네요. 동료들도
파트너 다 고르고 룸에서 놀았습니다. 술도 마시고 장난도 치고, 터치도 하고...
사실 다른데 가서도 다 하는 것들인데 옆에 있는 아가씨가 예쁘니 또 새롭
게 재밌었습니다. 언니도 활발하게 분위기를 띄우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노는 것도 저랑 궁합이 잘 맞아서 괜찮았습니다. 터치할때는 어우...묵직한 가슴
갖고 노는 재미도 있지만 피부가 진짜 좋네요. 완전 영계는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관리를 한 건지..ㅎ 다들 파트너에 집중해서 시간 잘 쓰고 텔 들어갔습니다.
홀복 입고있을 때도 다른 언니들 압도하는 몸매였는데 벗겨 놓으니 한술 더 뜨네요.
가슴이 크면 처질법도 한데 그런것도 전혀 없었고 유두 색깔도 이뻤습니다. 허리에 살짝
군살이 붙어있기는 하지만 그것도 섹시해보이네요. 언니 끈적한 애무로
취한 똘똘이 깨우고 메인으로 들어갔습니다. 안쪽은 막 조이거나 하지는 않는데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것도 괜찮네요. 연기나 호응도 좋았습니다. 어거지로 느끼는
것처럼 보이려고 막 소리지르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애인이랑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한참
할때는 업소 언니라는 느낌이 잘 안들었습니다. 플레이 여러번 왔는데 이번에 지명할 아가씨
찾은 기분입니다. 얼른 돈벌어 빨리 연락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