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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마사지가 따로없는 한 / 이게바로 진정한 BJ 현아 오늘 소개할곳은 일산 라페스파입니다. 라페스파는 정발산역에서도 가깝고 라페스타 먹자골목 중심에 위치하고있어서 지리적으로 찾기 쉬운 업장이였습니다 시설도깔끔하고 휴계시설도 상당히 좋더군요 사우나시설도 상당히 잘돼있고 너무좋더군요 직원분의 친절한 안내받고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마사지받으러 들어가서 대기하고있으니 한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더군요 어디 특별히 아픈부위있냐고… 정기 2018-09-14 0	1,027 조회
AMG급!가성비갑!승차감죽이는96년식! 늦은 시간에 왔는데도 대기 없이 시작 했어요 누워있으니 마사지쌤이 먼저 들어오는데 미시 스타일에 몸매가 잘빠졌네요 들어오자마자 밝게 인사하며 시작 하는데 한시간동안 재미지게 이야기하면서 마사지 받았네요 오~ 시원하더라고요 역시 이렇게 시원한 거 진작 받으러 올걸 하는 생각이 ~ 몸이 쫘악 다 풀리는게 너무나도 좋네요 전립선 또한 꼴릿하… 정보사광 2018-09-14 0	1,188 조회
⛲☄⛲꿀벅지보고가세요⛲☄⛲다리선 지리는 언니와 달림 후.. 본인은 골반이랑 다리를 많이 봅니다ㅎㅎ 솔직히 가슴 이쁜 것도 좋지만 골반 각선미 라인 좋은 언니가 제 타입이더라구요ㅋㅋ 어제도 비발디에서 초이스하는데 성에 안차서 3번째만에 초이스를 했네요 까다롭게 굴어서 상무님 피곤했을 듯.. ㅈㅅ 결국 길쭉하고 다리라인 이쁜 언니를 getㅋㅋㅋ 룸에서 인사받고 노는데 힐 신고 춤추니까 더 새끈한 언니~~ 무심코 계속 다리만 만지면서 보냈네요 ㅎㅎ 한창 … 하루만너의침 2018-09-13 0	1,134 조회
█M█다리벌린실사"오빠부끄러워요"█M█20대초반█야릇한년█ 어제 새벽까지 마시고 저녁에서야 눈을 떳네요... 한잔 쌔게 달리고 일어나니 몸도 뻐근하고 해서 역삼에 텐스파 전화 했어요 예약은 따로 않되고 있고 오는 순번대로 시작한다네요 도착해서 결제 후 지하로 내려 갔어요 사우나에는 비품들이 잘 준비되어 있어 좋네요 샤워 후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 방에 누우니 천장에 있는 … 감잔데넌 2018-09-13 0	1,203 조회
❤❤❤룸사진한장❤❤❤친구생일겸 갔는데 괜찮은 곳이여서 남겨봐요 어제 다녀온 후기입니다 강남일대 많은 풀싸를 가봤지만 어제는 남다른분위기를 느끼고 왔네요 물론 정다운상무님께서 추천을 잘해주셔서 덕분에 아주 잘놀았구요 어제 12시쯤 갔는데 평일인데도 초이스 여유롭게 봤습니다. 친구 생일이라고 아주 강조하면서 갔는데.. 정말 잘챙겨주셨네요 20명 좀 넘게 본 것 같습니다. 미러에 언니들 많아서 친구도 저도 대만족 그 담에 추천 받아서 무리없이 초이스 했습니다.… 신사구기 2018-09-13 0	1,141 조회
⛅⛅룸부터다벗겨버리기⛅⛅풀싸 탐방기 ㅎㅎ 소문으로만 듯던 풀싸 다녀왔습니다^^ 풀싸가 좋다는건 들어서 알고있었지만 갈 기회가 없엇네요 비발디 정다운상무님 소문듣고 견적문의하고 10시쯤 친구 둘 도착했습니다 룸에서 정다운상무님과 맥주한잔 하고 간단한 인사후에 유리방실루 내려가 초이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듣던대로 언니들도많고 와꾸도 좋네요(역시 강남은 강남.. 동네 룸하고 확연히 다른 와꾸) 유리방안에 맘에드는 언니가 너무많네요^… 용광로호 2018-09-13 0	1,112 조회
██████❤100%직찍꼴릿하드실사첨부❤██████❤고급진 섹스러움❤야간조 업장ACE녀❤화끈+즐달보장녀❤체… ❤ 체리 ❤ ❤ 25살 ❤ ❤ B컵 ❤ ❤ 야간 ❤ ❤ 서비스족 / 몸매족 강력추천 ❤ 일산 라페SPA 이제는 SPA업계에서 가장 HOT한 업장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 HOT한 업장에서 야간 ACE녀 체리를 만나고왔습니다 좋은 후기들도 많고 칭찬이 자… 백두산 2018-09-13 0	1,008 조회
해적+3지원 몸매좋고 이쁘고 착하고 마인드까지 좋은 지원씨~ ① 방문일시: 9.1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해적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지원 ⑥ 오피 경험담: 날씨가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시원한 바람은 불지만 그 덕분에 감기걸릴 위험이 높은거 같네요 회원님들 환절기 감기 조심들 하세요..^^ 점심먹으면서 같이일하는 친구와 함께 반주를 먹었는데 기분좋게 먹어서 그런지 취기가 올… 쓰양존뚱 2018-09-13 0	1,113 조회
❌✖❌지희씨인증샷❌✖❌매력터지는 지희씨랑 잘 놀다왔네요 ㅈ같은 회식 미션임파서블급 액션으로 탈출 후 비발디 출발 진땀나더라구여 ㅋㅋㅋ 그런만큼 아가씨좀 신경써달라고 언질좀 했답니다 갔더니 평일이라 그런지 바로 패스 ㅋㅋㅋ 미러룸으로 안내받고 요즘 누가 핫한지 설명해주시는 상무님 이렇게 진행된만큼 양은 없겠다 생각했는데 얼래 많네요 20명 남짓? 근데 별로 상관없던게 어차피 상무님 추천받을거라.. 슬아라는 아가씨로 초이스합니다 그렇게 룸으로 입장. 제… 신비주의자 2018-09-13 0	1,074 조회
✨✨같이한곡뽑으면찰칵✨✨노래방은 무슨 ㅋㅋ 풀싸가 쵝오였네요 최근에 프로젝트가 끝나서 그동안 고생했던 팀원들 상줄겸 달리고 왔습니다ㅋㅋ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비발디 정다운 상무님한테 전화를 했는데 처음에 전화로 문의 드렸을 때도 목소리도 좋으시고 시스템이나 가격 같은 부분 설명해주시면서 솔직하게, 그리고 자신감 있게 말해주시는데 신뢰가 가더군여 특히 초이스 자신있게 말씀하시는게 거기에 끌렷음 어디가도 안꿀린다고 여기만한 애들 없다고 당부하시는데 ㅋㅋㅋ… 영어외국어1 2018-09-13 0	1,202 조회
피부하얗고 야시시한눈빛 후기~~ 날도 어느 정도 풀리고~ 이럴땐 달려야합니다 다원스파로 갔습니다 계산하고 옷 벗고 씻으러 갑니다 세신은 늦은시간에는 안하는게 아쉽네요 새벽에갔는데 그러면 스텝들이 몇 분뒤에 모실거라고 얘기해주면서 그리고 잠시 후 마사지 룸으로 안내 받아 들어갑니다 그럼 관리사쌤 들어오고 … 물먹는하마1 2018-09-13 0	1,076 조회
사라언니보고왔어요 대박 사라언니보고왔습니다..처음방문하는곳이라 기대는않하고 갔는데 왠걸 사라언니가맘에들었는데 미리알았음... 투콩으로할껄 맛사지받고 사라언니한번만 보고왔네요.. 일단 사라언니는 쭉빠진 몸매 키는160정도구요 찌찌는 B컵 ㅋ 찌찌모양이이쁨 ㅋㅋ내스탈 추천합니다 서두다길었네요 첨방문한업소라 기대도없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홀리데이란곳 달려가봅니다. 실장님 사라언니가 괜찮타고하시네요 그리고나서 방으… 그대와난 2018-09-13 0	1,114 조회
[케시] 온몸을 빨아주며 나의 성감대를 찾아주는그녀. 여기저기 눈팅하던중 NF가 눈에 들어와 전화를 띠로리 걸어봅니다. 실장님에게 어떤 스타일인지 물어보고 애인모드에 굉장히 공격적인 아이라는 이야기 듣고 바로 예약하고 신나게 달리고 나와서 바로 쓰는 후기!! 커피숍에서 노트북으로 쓰기 조금 민망하네요 ㅋㅋ 사람들 지나가면 저도 모르게 다른창을 자꾸 올리는 ㅋㅋ 아무튼 그렇게 예약하고 본 케시는 첫인상은 굉장히 시골소녀느낌이 나면서도 뭔가… 씹고맛보고즐기자 2018-09-13 0	1,145 조회
[래미] 빠꾸없는 래미의 환상 애인모드에 VIP서비스 래미씨 보고왔는데여 열흘만에 다시 본 래미는 여전히 예쁘고 애교만땅의 본사람만 아는 섹녀네요. 요염한것. 그동안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들어가자마자 래미의 가슴을 쭈물딱거리며 난 너의 몸이 너무 그리웠다고 제 손으로 표현했어요 래미도 알아차렸는지 바로 제 팬티로 손을넣어 제 똘똘이를 이리저리 만져주며 가볍게 입을맞추었죠 이대로 가다간 샤워도 못할까봐 이성을 잡은건 래미. 래미가 오빠 샤워하자… 자꾸자꾸만 2018-09-13 0	1,192 조회
애인모드가 쩌는 보라 마인드와 애인모드가 좋다는 보라양 (그렇다고 와꾸가 떨어진다는 말은 아님) 접견하기위해 예약을 합니다 그래서 예약을 잡고 예약시간에 맞쳐서 오피스텔 호수로 입장,, 문이 열리고 얼굴을 빼곰히 내밀더니 웃으면서 인사와 함께 들어오라며 씩 웃네여 저는 와꾸보다는 마인드와 애인모드를 중요시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늘씬늘씬하고 키도 큰 보라양 호리호리한 외모… 니가나를 2018-09-13 0	1,258 조회
[케시] NF에 마인드는 끝판왕급. 오지는 영계의 지리는 매미모드. 저녁으로 참치 맛나게 먹고 반주 곁들이니 간만에 또 달리고싶어져서 몇일전에 프로필에서 본 예쁘장한 언니가 떠올라 전화를 걸어봅니다. 이를 어쩌나.. 이젠 없다하여 아쉬운마음으로 집에 갈까 했는데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NF가 있어 예약잡고 출발! 예약 잡고나서 사진을 봤는데 음.. 사진상으론 나쁘지않은 언니네여 그렇게 기대하며 슬슬 걸어가 내 집같은 느낌으로 입장하여 케시의 방으로~! 오… 발정난오춘기 2018-09-13 0	1,15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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