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드 다은이 보기위해 부천으로 미친듯이 밟아봅니다
안녕하세요 xx사이트에서 엄청난 활동으로 지쳐 1년간 사이트 활동을 떠나 은둔후.. 혼자 즐기다
이제 사이트에 어디에 발걸음을 옮길지 정하고 있는.. 한량남 인사드립니다
예전부터 여기전기 좋은관리사 보는 낙으로 살았던 저인지라 ..
카인드 다은이 보기위해 부천으로 미친듯이 밟아봅니다
아차..오랜만에 흥분해서인가요..예약을 안 합니다.............................
2시 도착해서 전화를 하니..2시간이나 기다리라는 실장님..밉습니다..
실장님 책임은 아니나..괜히 잘못도 없는 실장님이 미워집니다ㅠ_ㅠ
2시간동안 혼자서 밥먹고..1시간 걷다..시간돼서 녹초가 된 후에
방으로 들어갑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다은씨가 제 눈으로 들어옵니다
티타임이고 샤워타임이고 달려가서 바디부터 만져보고 싶었지만..
전 진상이 아니기에 ..참습니다
다은관리가 얼굴이 예쁜장하고 상냥합니다
몇마디주고받으니 어울리게 웃음이 많네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마무리..스킬이 좋습니다 뭔가 색다르거나 그런부분은 없으나
혀의 놀림이....예사롭지 않습니다
순간 제 ㄸㄸㅇ가 맛있는 꿀사탕인것마냥..
ㅂㅈㅇ스킬 아주 좋습니다
중요한건 마무리역시...ㅂㅈㅇ로 끝났습니다..
손은 쓰지도 않고 마무리가 끝났으니..ㅂㅈㅇ 스킬은 굳이 설명안해도 될듯싶습니다
나오면서 생각을 해보니 다시 방문한다는 말을 깜박했네요
조만간 다시 보고 와야겠습니다~
모두 즐달하세요~이상 허접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