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날씨가 많이 추워 따뜻한 스파를 즐기고자 다원스파에 방문했어요~
사실 스파만 이용해도좋을만한 시설을 갖추고 있긴 하지만 스파는 핑계일 뿐
다원에는 언제나 예쁜 언니들이 절 애타게 기다리고 있기에 방문했어요ㅎㅎ^^
오늘 만나 본 언니는 수아!!주간에 있는 언니인데
오피기준으로 +4정도의 와꾸, 모델 같은 몸매 (사진만 봐도 기럭지가..)
피부는 보들보들한게 만지면 닳을 것만 같네요ㅠㅠ
가슴은 봉긋하게 딱 만지기 좋고 예쁜 A+ 정도 되는 것 같구요
마인드는 정말 애인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적극적이고 웃음도 많고
보면 볼 수록 더 보고싶어지는 타입이랄까???ㅎㅎㅎ 확 그냥 납치하고 싶네요..
젖꼭지부터 공략하고 옆구리 알, 뿌리 등등 꼼꼼히 구석구석을 애무해주네요
중간중간 눈이 마주칠때마다 미소를 짓는데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더라구요...
"오빠 나올 것 같으면 얘기해ㅎㅎ 입으로 받아줄게" 이 멘트가
얼마나 흥분되던지 BJ받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느낌이 오더라구요..
입에 잔뜩 발싸한 뒤 아쉬웠지만 옆에서 앵기며 애교부리는 수아덕분에
남은시간 즐겁게 채우고 나왔어요^^
아 참.. 수아의 청룡서비스는 진짜 끝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