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감동시킨 관리사는 파랑관리사입니다
파랑관리사 후기입니다.
손으로 내몸으로 올라타서 밀착해주면서 피부나 근육을 부드럽게 자극해주는데
나자신이 흥분이 되다보니 근육도 흥분이 되어있을때
마사지를 실시해주는데 신경 근육 등 부드럽게 온몸과 손발할것없이
몸을 이용하여 내몸에 자극을 가해주면서 기능을 회복시켜주며
정신적으로다 마음도 흥분되게해놓고 차분하게 릴렉스시켜주는게
반복적으로 느껴지는 기분이듭니다
목끝에서부터 발끝까지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면서
몸을 전체적으로 밀어주며 가깝게 스처지나가면서
관리사의 따듯한 몸으로 전해지는 내몸에서의 쌓여있던 근육근막을
풀어주며 사라지게 하는 효과였습니다
온몸이 붕붕 떠다니며 느껴지는 이 촉감 말로표현할수없을정도로
중독성이 대단한건 틀림없습니다
손이 그 허벅지 밑으로 쓱 하고 들어오면서 엎드려있는
내몸밑으로 손놀림이 움직이고 자극적으로 닿을때마다 느껴지는 촉감이며
이걸 무슨 느낌이라고 표현해야할지는 직접 받아보면 좋구나 ~하실겁니다
이렇게 나를 감동시킨 관리사는 파랑관리사입니다
슬랜더체형이 키도 적당하고
골반에서부터 내려오는 다리 각선미가 좋고
외모도 세련되어보이는 여성스러운 예쁜 관리사라
집중이 안될수가없고 장난도치면서 농담도 하며 기분좋게 받을수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