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드 전화 해서 줄근부 물어보니 이름 민정이
오늘도 시간 되고 금전적으로 여유있고 생각나서 가는곳은 딱 한군데 ㅎㅎ
전화 해서 줄근부 물어보니 이름 민정이
B+컵 슬림한스타일로 마인드나 왁구나 두루둘좋다고 하길래 믿공
예약 시간에 마춰서 도착 전화하고 알려준 호실로 입실 ~~~
문열고 반겨주는데 슬림스타일이고 와꾸는 중상 정도
인사하고 쇼파에 앉아서 잠시 상견례하는데 웃음많고 성격도 쾌활합니다
마사지 실력은 준수한 정도로 실력 보다는 성의로 승부하는데 그래도
꼼꼼히 잘하고 이어지는 서비스는 기대했던 거보다 하드 합니다
꼭지부터 핱아주다가 자근자근 물어주기도 하면서 온몸을 혀와 입술로
핱아주는데 특히나 뒷판 애무하다가 빠데루 자세 잡아주고 훅들어 오는데
지릴뻔 했네요 혀를 말아서 밀고들어 오는데 들릴로 파는통듯이 후벼대는데
앞 뒤로 쌀거 같은거 가까스로 참고 이번에 눕게하더니 엎드려서 존슨을
한손으로 잡고 기둥부터 핱아주다가 방울을 하나씩 물고 빨아주는데
알터지는줄 ~~~
존슨의 귀두를 한동안 혀끝으로 간지르듯 핱아주는 모습 보고 있는데
눈 마주치고는 한순간에 덥썩 삼켜버리고는 힘차게 빨아주는데
더이상 참을 방법이 없어서 그대로 발사 ~~~
한동안 묵혀있던 많은 양을 민정이에게 발싸해 줬네요
설몀처럼 슬림하고 예쁘장한 스타일에 맘에들었네요 다음번 무조건 재접
약속 하고 퇴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