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미소가 참 예쁜언니 파랑씨
마사지 생각나서 주변 서치하다가
스토리아로마 글보고 방문하게 되서 모처럼 후기 하나 써봅니다
이업소는 첨이라서 내심 걱정반 기대반했지만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매우 청결하니 좋네요
업소 실장님두 매우 친절하고
관리사 언니는 파랑 언니였는데
아담하고 미소가 참 예쁜 언니이었습니다
나이두 어립니다 20대 중후반쯤으로 추정
성격이 좀 조용하긴해도 말걸어주면 꽤나 잘 반응해 주십니다
그와중 마사지까지
잘해주셔서 한시간동안 편하게 마사지 잘받았습니다
압도 좋지만 관절을 잘 이용하셔서 눌러주는 마사지를 잘 해줍니다
먼저 건식으로 뒷판을 풀어주고 오일발라 등판을 시원하게 마사지해줍니다
마사지실력은 확실히 상급인듯합니다
마지막엔 뒤돌아 전립선마사지들어오는데
금방 기립을 해버리는 똘똘이 아..
그냥 하고싶다 싶은 생각들정도로 기분업!
이느낌 그대로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내용은..참아 부끄러워서 이만줄이겠습니다
암쪼록 너무 시원하고 기분좋은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