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 씨~잌~ 웃으며 반겨주네요.
약속끝나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카인드로 ㄱ ㄱ ...
실장님 추천으로 서진씨 초이스합니다.
하드하다는 한마디에 낼름 예약을 하고 달라겨봅니다.
도착해서 시간여유가있어 아메리카노 테이크 아웃 해서 룰루랄라 들어갑니다.
노크를하고 문이 열리고 첫이미지 굿~~ 씨~잌~ 웃으며 반겨주네요.
부끄럽긴하지만 우물쭈물.. 쑥스럽게 커피 건네 주니 환하게 웃으며
좋아해주네요^^ 앉아서 인사와 티타임 마치고 샤워하고 오라고 하길래.낼름 갔다옴
시간가는줄모르게 마사지받다가.... 어느새 서비스 해줄라나봅니다.
기둥을 사정없이 자극하는데 분위기 업되서 참을 겨를도없이 너무 빠른 마무리 해버리고마네요;
흡입력좋고 전립선 만져주면서 비제이해주는데.. 아주 사람 환장 하게합니다ㅋㅋ;;
시원하게 마무리 했는데.그렇긴 한데..너무 아쉬운 기분드는건 어쩔수없네요ㅜㅜ
하드한 서비스 끝나고 웃을때 귀여운 볼매볼매한 그녀 덕분에 제대로 힐링되었네요ㅎ
끝나고서 아쉬움을 달래주듯 찐하게 키스까지 ~
아무래도 커피 덕분인가?
달달하네요?ㅋ
실장님 늘 성업하세요~~!